난 네가 좋아, 식혜보다 더! (+ 준수 어렸을 적 사진)

귀여운 준수 움짤부터 시작?

처음부터 기절할만큼 뽀송뽀송한 아가향 작렬!!!!!! 아기참새♡


출처: 베티 동네방네 바닐라향님



출처: 베티 동네방네 아리아리님 짤방



출처: 1차 - blog.naver.com/ccch725/35664699
2차 - 시아소울 시아천사님
3차 - 베티 동네방네 샤옹이님



이 아이 귀여운 건 더 말해서 뭐해요?T_T

솔직히 호수&수호 커플링 모드 포스팅하면서 둘이 좀 더 친하게 말을 놓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역시나 또 오지랖 발동시켜서) 괜히 좀 아쉽고 내가 다 괜히 섭섭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완전 유치한 거 아는데... 초기에 뭣도 모른채로 무조건 유수 커플링 추종하던 시절, 숙소 내에서 둘이 같은 방을 쓰는 게 아닌 걸 알았을 때 뭔가가 굉장히 허전하고 속상하고 그런 느낌이 들었던 거랑 비슷한 것도 같아요.) 게다가 동갑내기 친구 유천이는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더 말을 편하게 하는 거 같은 분위기를 알고나서, 그런 설명못할 안타까움(?)이 더 진해졌던 것도 같아요. (절대 유천이가 동방의 실세라는 표현에 괜시리 입 삐쭉거리는 건, 정말 아님...oTL 나도 그러하리라 믿고 싶음......) 서로에 대한 신뢰가 굳건하고 또 그런 믿음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해왔다고 해도, 뭐랄까 좀 더 친근하고 서로를 편하게 여기는 모습들이 그런 식으로 눈에 보이게끔 더 많이 표출되길 바라는 마음이 내심 있었던가 봐요.

하지만 이제는 괜찮아요.
그냥 이건 준수의 성격인 것 같아요. 적당히 말을 높이고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도를 넘지 않는 김준수의 그러한 모습이 이제는 그냥 그런 모습 자체로 또 내게는 매력입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좀 심하게 담아내어서, 문법적으로는 맞지 않는 호칭들까지도 불러본 전적이 있는 김준수잖아요? 웃기고 재미있고 귀여운 걸 넘어서서, 그것 뿐 아니라 참 기특하고 예쁘고 뿌듯하기도 해요.


김준수의 이런 면모는 다음에 또 기회되면, 따로 포스팅해서 모아볼게요. (유천이가 예의바르지 않다거나 버릇이 없다는 의미는 진심으로 아니니까 비교나 오해는 말아주세요.) 우선은 리더 형아 윤호에게 준수가 쓴 편지만 살짝 살펴보도록 하구요.

사랑하는 윤호형~^.^

생일 너무너무 축하드려용^.^

정말 형이 생일이라 제가 한가지 말씀드릴 조언이 있어요

곧있음 형과 믹키의 설거지를 하는 작렬하고도 엄숙한

주먹가위보식이 있을터인데... 왠지 요번에 주먹이 느낌이 좋네요....

물론 믹키가 하든 형이 설거질 하든 나야 상관 없지만

그래도 형이 생일이니까 말씀드린거예요

꼭 이기시어...세상의 여유로움을 맛보시길...





-설거지당번 준수가-


높임법 작렬, '이기시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 대왕마마도 아니고, 이건 뭐- 무슨... ㅋㅋㅋㅋㅋ 갑자기 킴시크님의 작품들 중 하나에 출현했던 호우마마가 떠올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야, 나 이런 거 너무 웃겨!T_T 그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울 정도로 웃기지는 말아줘 ㅠㅠ 너는 대체 못하는 게 뭐야? 모자란 게 뭐야?

주먹가위보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 ㅋㅋㅋ 혹시 결혼식, 퇴임식 이런 단어들에 쓰이는 '식' 맞아? ㅋㅋㅋㅋㅋ

물론 믹키가 하든 형이 설거질 하든 나야 상관 없지만 → 김준수 최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아준수 완전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상관 없지만'의 압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렬하고도 엄숙한, 이런건 대체 어느나라에서 쓰이는 형용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의 분석 : '작렬'이라는 단어 사용을 의도한 것이라면, 치열함을 강조하기 위해 표현한 형용사일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장렬'이라는 단어를 잘못 쓴 오타일 것이다...)




진지한 모습도 이렇게나 귀엽기만하고 깨끗하고 웃음날만큼 순수해보이기만 할 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귀엽지 않고 깨끗하지 않아 보이고 순수함이 사라진 것 같냐구요?
아니요, 절대 아니요.
지금은, 진지한 모습은 진지한 모습대로 눈물날만큼 멋져요.
진짜 멋진 남자.



졸업 후에 화수고 축제 오디션 봐주러 학교를 갔을 때 준수군을 본 적이 있어.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부르지만 무엇보다도 인사성이 바르고, 밝게 웃는 멋진 가수야.
- K (강윤성) -


시아준수........회자(膾炙)되다...part3 中
출처: 베티 작은모래알님


맑음이라는 표현, 진짜 이젠 웃기지도 않아.
대체 누가 지은 거야?T_T 이렇게 딱 들어맞는 별칭이 어딨어!!!!!!





출처: 베티 동네방네 소요카제님

마지막으로 1차 출처 - 네멋대로 해라, 2차 출처- 베티 동네방네 사진관님의 놀아주기 예시 사진을 끝으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결론 : 김준수 미쳤어... 내가 아니라 진짜 이 아이가 미친 거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산률을 증가시키고 인구수를 늘리려거든, 당장 정부는 정책을 바꾸라!!!!!!!!!!!!!!!!!!!!!!!!!!!!!!!!!!!!!
몇번씩이고 계속해서 시도해보면 언젠가 이런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광고하라규!!!!!!!!!!!!!!!!!!!!!!!!
내가 다 답답하다, 지금 정부 기관 산하 엔쥐오 단체들은 당최 뭘하고 있는거야!!!!!!!!!!!!!!!!!!!!!!!!!!!
으이구, 머리 좀 쓰시면 안되나여!!!!!!!!!!!!!!!!!!!!!!!!!!!!!!!!!!!!!!!!!!!!!!!!!!!!!!!!!!!!!!!!!!!!!!!!!!!!!!!!!!!!!!!!



아, 이 모습을 못 보여드리고 저만 간직할 뻔 했군요?

무대 위에서 반가운 누군가를 만난 준수
"저기... 혹시?"
"야, 오랜만이야. 반가워! 잘 지냈어? (쫑알쫑알)"

원출처: 준수 팬페이지 http://beautifulthing.ivyro.net
후출처: 네이버 블로그 헤르나(tvxq_o)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까지 사랑스럽고 난리?
그 와중에도 환하게 지어지는 미소는 또 왜이렇게 소중?
눈이 마주쳤을 때 이렇게 활짝 웃으면서 진심으로 반갑다고 온 몸으로 기쁨을 전하는 남자에게 어찌 빠져나올 수 있나?



+

준수 어렸을 적 사진


출처: 바이두 준수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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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브 | 2007/10/07 22:58 | 날씨가 너무 좋아요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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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곱슬이 at 2007/10/07 23:09
동접에 반가움에 선꼬릿말 남기고 전 꿈꾸러 갑니다. 졸려요. 하지만 확실한건 준수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매력이 넘쳐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ㄱ
Commented by 이브 at 2007/10/07 23:16
으컁컁 >_< 나도 반가워!!! 졸립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너의 두뇌는 역시 뛰어나~

동접의 반가움이고 뭐고, 나 급하게 할 이야기 있어서 네 쪽으로 건너가고 있었어. 창민이 데리고 나와, 같이 만나자. 나 준수는 잠시 여기에 두고 갈게...^^:

하지만 진짜 이 말은 해야겠다. 김준수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그런데 이것 뿐은 아니라서 정말 매력이 더욱 넘쳐!!!!!!!!!!!!!!!!!!!!!!!!!!!!!!!!!!!!!!!!!!!!!!!!!!!!!!!!!!!!!!!!!!!!!!!!!! 이런 남자 못 만나면 나 정말 부모님께 죄송할거야. 어떻게 진짜 결혼할 수 없을까? 나 그냥 중국 따라갈까? 일본으로 이사갈까? 아니면 먼저, 압구정으로 가서 이수만 아저씨부터 꼬드기는 게 더 빠를까? 아니야, 일산으로 가서 어머님을 먼저 만나야할지도 몰라... 그게 훨씬 더 현명한 선택이겠지?ㅠ_ㅠ
Commented by 아에 at 2007/10/07 23:20
김준수야................................나 좀 살려주라.............응? 응? 응? 응? 응? 나 좀 살려줘 준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에의 아가 시아의 아라고 몇번을 말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너 킹왕짱 좋아한다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손 좀 잡아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죽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어 솔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솔코&준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곱슬이 at 2007/10/07 23:34
나 이제 조금 잠 달아났으니까 남기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 글 귀여워. 설거지 당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이 와중에도 그 있잖아. 국어문법에서 자주 틀리는 문법이라고 해서, 여러 문제집에서도 자주 언급되었던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준수가 맞게 써서 감탄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높임법에 순간 놀랬지만 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범위에서 국어문법을 준수가 맞췄다. 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일산에 갔잖아. 거기뷔페가 라페스타 근처였어. 피잣집이 자꾸만 생각났어. 하긴 일산만 가면은 김준수 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산으로 가서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만 보단 나을거야. 수만이보다야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지금 애들 3집을 듣고 있는데, 팬텀이 나온다.
"수만은 별이 끝없이 흘러가는곳 어딜까~ 저 환영에 이끌린 길을 달려가면 세상에 끝에 닿을까"
아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이브 at 2007/10/08 00:04
아에#
"우리 준수를 킹왕짱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수의 손은 이미 저의 것을 잡고 있습니다. 그의 또렷한 물방울눈과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하라고 준수가 시켰어. 나도 유치해서 진짜 안하고 싶은데, 내 남자로 안 만들고는 나 정말 못 살지도 몰라. 이건 뭐, 그냥 좀 괜찮네 하고 넘어가는 식이라든지 한 번 사겨볼까 끌리는 정도라든지 하는 게 아냐. 참을 수 없을만큼 그냥 좋다. 나 진짜 절대 결혼 쉽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왜 이렇게 김준수라면 결혼도 불사할 것 같지? 시어머니 무섭고 시집살이 고되도 왠지 이 남자라면 진짜 괜찮을 것 같은 느낌!!! 짜증나고 힘들어서 펑펑 울다가도 얘가 손 한 번 잡아주고 안아주면 모두 다 사르르 녹아버릴것만 같은 느낌 알아???

나,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ㅋㅋㅋㅋ 시집살이 ㅋㅋㅋㅋ 김준수가 남편이 된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왜 이렇게 웃기지, 좀 황당하긴 하네. 그래도 김준수는 섹시하기도 하고 남자답기도 한데 가끔씩 이렇게 아가향 풍기고 보송보송한 느낌 들고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여울 때도 있어서 더 소중해. 아끼지 않을수가 없어.
우리 마음 넓고 진짜 착한 아에인데, 나는 손 하나도 양보 못하고 이러고 있어서 정말 미안. 준수랑 같이 나까지도 사랑해줘서 진심으로 너무 고마워. 나는 유천이보다 너를 더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유천이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만큼이나 너도 아프지 않기를 바랬었는데, 이제는 유천이보다 너를 더 걱정해. 유천이가 조금 아파도 너는 안 아팠으면 좋겠다고 빌기도 했었어. 나는 이렇게 이기적인데, 너는 유천이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고 말하겠지? 이런 마음은 누가 가르쳐준 적도 없을텐데 어떻게 배우는걸까? 차라리 몰랐으면 더 좋았을까?


곱슬이#
1. 대체 준수가 왜 맞춤법을 맞게 글 쓴 게 신기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 마음 이해해. 그런데 준수는 상대에 대한 존칭에 있어서 굉장히 신경을 섬세하게 쓰는 편이야. 그래서 말할 때 오히려 그게 어법에는 틀린 문장들을 구사하게도 되는 것 같아. 귀엽고 참 예쁘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 마음이 정말 기특하게도 느껴져서 굉장히 소중하게 내 마음속에 남아있게 되기도 하더라?

2. 이수만 아저씨보다 준수 어머님이 더 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은 꽤 시원시원하실 것 같으니,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적어도 대답은 빠르시겠네.

3. 솔직히 말해도 되려나? 나 그 노래 솔직히 별로, 그닥... 싫다기보다 괜찮은 곡은 아니라는 느낌이거든? 그런데 준수가 부르는 그 부분은 진짜 가슴이 떨려. 내가 남자로 보는 김준수의 목소리에 반해서라든지 김준수만 떠올려도 두근거려서라든지 그것 때문이 절대 아니라, 정말 여기가 어딜까 세상의 끝에 닿을까 떠오르는 생각들에 몽롱하리만치 집중하게 되어서. 김준수의 진정한 실력이 이런 것 같아. 자기만 노래에 몰입하는 게 아니라 듣는 이도 그만큼 빠져들게 만드는 힘 말이야.
Commented by 곱슬이 at 2007/10/08 00:06
자기만 노래에 몰입하는 게 아니라 듣는 이도 그만큼 빠져들게 만드는 힘 말이야.
무한공감이야. 그러니 준수가 가수로써의 능력도 아주 높은거라고 생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로 내가 손꼽을 수 있는 아이돌보컬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수가 맞춤법 맞춰서 신기한건, 준수를 무시하려는것이라기 보다는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걸 준수는 바르게 쓰고 있는거 같아서 ㅋㅋㅋㅋ 그냥 단지 그래서 그랬던것일뿐이얌 ㅋㅋㅋㅋ 배경음악이 이제서야 들린다. 분명히 좀전에는 안 들렸는데 ㄲㄲㄲㄲㄲㄲ 이상하구려 ㄲㄲㄲ 암튼 노래도 왜케 귀여운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수 짤에 저 합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키워본 경험에 의하면 우리집 고양이는 저렇게 하면은 호기심이 엄청나게 발동해서(...) 진짜로 잡으려고 미친듯이 뛰어다닌다. 옆에서 보면은 묘기하는거 같아서 재미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 저 아기사진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오늘 사촌동생 남자애들 보면서 괜히 준수생각 나더라. 이 아이처럼 준수도 귀여웠을 거라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준수가 생각났는지는 나도 몰라. 그냥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 있잖아. 준수가 아기때 경례 하는 사진. 그게 문득 떠올라서 우리 사촌동생들하고 오버랩 되더라 ㄲㄲㄲㄲㄲ
Commented by 이브 at 2007/10/08 00:20
준수가 가수로서의 능력이 대단한 이유는 이전에도 말했던 기억이 나는데 곡이나 가사 자체가 별로라도 진짜 강한 흡입력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를 불러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일거야. 일례로 내가 쉽게 적응할 수 없었거나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 노래들이 SM 앨범들 중에 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동방신기의 음악을 좋아하고 있잖아. 어쩌면 분위기나 외모와 상관없이 먼저 준수의 목소리로 동방신기 자체를 처음에 제대로 인식하게 되었던 건 그래서인지도 모르겠다. 준수처럼 그런 식으로 소화해서 내게 전달해주는 매체같은 존재가 없었더라면, 난 아직까지도 여전히 동방신기라는 이름만 들으면 비웃으면서 바로 고개돌리는 사람이었을지도 몰라. 그랬던 내가 오정반합을 즐겨듣고 Free your mind를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Rising sun에 열광하고 있어.

난 준수가 틀렸던 높임말 표현들 중에 지금도 제일 귀여운 게 '참미니님'이야. 혀도 짧은 발음으로 창을 참으로 부른 것도 웃기지만, 님까지 붙인 거 보고 진짜 폭소했었다니까.

배경음악 너무 귀엽지?>_< 노래 가사에 맞춰서 창민이랑 준수랑 너랑 나랑 줄넘기 뛰었으면 좋겠다!!!

고양이를 길렀었다니~ 호기심이 강한 것도 눈 앞에서 흔들리는 물체 악착같이 잡으려고 열심히 뛰어다닌다는 것도 다 처음 들었어. 신기한데 또 재미있었을 것도 같아. 어렸을 때는 내가 고양이를 엄청 무서워했기 때문에 키우는 건 생각도 못했었어. 네가 키웠던 고양이는 목표한 바에 돌진하는 자세가 준수랑 닮은 것 같은데, 기특하다. 동물들까지도 기특해질 수 있어.

난 아기 사진 보고 귀엽다고 좋아하기 전에 더 놀랐던 게, 출처가 무려 중국 사이트야. 대체 어떻게 가능한거지?
Commented by 곱슬이 at 2007/10/08 00:22
늘 하지만 나중에 또 준수 보컬 찬양 해요. 김준수 짱 bbbbbbbbbbbbbbbbbbbbbbbbbbb

참미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팬은 다르다. 나랑은 비교도 안돼 ㄲㄲㄲㄲㄲㄲㄲㄱ
나도 원래 동물을 무서워 해서 ㅠㅠㅠ 강아지 이야기했지. 유기견보면은 그저................orz 동생때문에 키웠는데 고양이 진짜로 매력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도해도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출저가 중국사이트라 ㄲㄲㄲㄲ 사람마다 구한 경로가 다르겠지만...우선 한국팬들쪽으로 아는 사람이 있어서 사진 구해서 자신들이 로고 박았을수도 있고, 아니면 준수 부모님과의 친분으로 받았을 수도 있을거 같고 ㄲㄲㄲㄲㄲ 나도 모르겠다. 그냥 추측할뿐 ;ㅁ;
Commented by 아로새 at 2007/10/08 00:37
이브님
이브야이브야이브야 오밤중에 이런거 올리고 나보고 와서 보라고 살짝 힌트까지 주면 나오늘 자라는거야 말라는거야? 날 말려죽일셈이야? 그런거야? 어디서 또 이렇게 꼬물꼬물 귀여운 준수만 데려다 놓고! 응! 식혜보다 더 좋다고 하면!응! 나는 냉면보다더! 좋다고 울부짖어야 하나?ㅎㅎ 어 물론 내 하드에 다 들어있는 움짝이고 사진이고 그렇긴 한데 여기서 만나니까 더 반가운 준수야. 왜 내가 좋아하는 가수노래 내CDP로 내 MP3으로 들어도 물론 좋지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거나 우연히 지나가서 샵에서 흘러나오거나 하면 정말정말 반갑잖아. 그런것처럼 오늘 이브네집 준수도 너무너무 반갑다 왜이렇게 새초롬하며 손은 또 왜이렇게 이쁘게 모으고 웃는걸까? 난 자꾸 누구한테 물어보는거지?ㅎㅎ 누가 대답해줄거니! 이브니! 준수니!ㅋㅋㅋ 아 역시 밤은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ㅋㅋ
그리고 저 윤호에게 쓴 편지는 정말 언제봐도 너무 웃겨 ㅋㅋ 애가 역시 개그의 피를 조금은 가지고 있는듯해 ㅋㅋ 나 이런스타일 너무좋다구! 뭔들 싫겠냐만은 암튼 너무 좋은거야.. 근데 내가 지금 살짝 졸려서는 뭐라고 쓰는지 나도 모르겠다 ㅋㅋ 근데 오늘 꼭 쓰고 싶어서 써야겠어서 눈을 막 부릅뜨고 손가락을 놀리고 있어요 ㅎㅎ
난 요새 얘가 뭘하던 그렇게 귀여웠거든. 막 섹시섹시하게 눈 내리깔고 춤을 춰도 귀엽고 소름끼치게 열창하며 미간에 주름잡아도 너무 귀여웠는데 이리 귀여운 사진들 폭격을 맞으니..또 ..역시 그냥 마구 귀엽구나 ㅎㅎ
오늘밤은 준수의 으컁컁 웃음소리를 모아놓은 mp3파일을 들으며 참을 청할래 ㅎㅎ 응 그게 딱인 밤이야..
Commented at 2007/10/08 01: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밀물 at 2007/10/08 11:46
쪽지,왠지 유천스럽고~ 즌수는 개발네발 쓴거보라지..ㅋㅋ 귀여운 자식들~~~^^ㅋㅋ 즌수가 설거지 당번이었구나...그 다음 설거지 당번은 즌수의 조언을 받아들여 윤호가 주먹을 내고 설겆이 당번을 면했는지 진짜 궁금하넹~ㅋㅋㅋㅋㅋ 유천이가 평상시 가위를 잘 내나보네...^^ 이브님 애인 사진 잘 보고가요..더불어 내 애인 유천이 쪽지도 감사히 보고갑니다..으컁컁컁(넝담임돠~ㅎㅎㅎㅎ;;;;;;;;;;;;;;;;;;;;)
Commented by cantaperme at 2007/10/08 18:01
어머...삐쥐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준수 너무 귀엽죠?
가만히 보고 있으면 딱 사랑받으면서 자란 표시가 나요...

근데....
출산률을 증가시키고 인구수를 늘리려거든, 당장 정부는 정책을 바꾸라!!!!!!!!!!!!!!!!!!!!!!!!!!!!!!!!!!!!!
몇번씩이고 계속해서 시도해보면 언젠가 이런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광고하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생각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시도하면 단신도 김시아준수같은 아들 혹은 딸을 낳을 수 있쓰니다!!!! ㅎㅎㅎㅎㅎㅎ
Commented at 2007/10/08 21: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ry- at 2007/10/09 02:19
아니 근데 제목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혜보다 더 좋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수를 얼마나 좋아하냐보다 식혜를 얼마나 좋아하는지가 더 궁금해지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옹이...저건 진짜 미친 것 같아. 진짜 미친 것 같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걸 보고 있으니까 동생이 옆에서 지나치면서 '맨날 보는 거 또보는 게 좋아?'라고 말했어.
그래.....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07/10/09 02: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0/09 03: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브 at 2007/10/09 12:35
곱슬이#
준수 찬양~ 예수님도 아니고 무슨 교회온 거냐규? 그런데 알파벳 소문자 비로 만들어낸 엄지손가락이 너무 귀엽다. 분명히 쏟아지는 잠에 얼른 자러 가야되는데 이러면서 너는 마구 타자를 쳤겠지... (문자 보내놓으려 했는데 충전이 안되어 있어서 나도 그대로 잠들었어. 빨리 꿈나라 보내서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했어야 했는데, 반가워서 또 흥분해서 내가 너를 너무 오래 잡고 있었나봐. 흑흑, 미안했단 말이야.)

그러고보니 남팬?=ㅅ=; 왠만해서는 이길 수 없을 정도긴 하다. 안 쫓아다닌 곳이 없었다고, 올라오는 인증샷들 보면서 폭소하기도 했었는데... 우리 준수도 괜찮은데 그 때는 왜그리 창민이만 쫓아다녔을까? ㅋㅋㅋ 가수로 데뷔한 게 믿겨지지 않았던걸까? ㅠㅠ "준수야, 나는 여기에 있어. 너를 추종(?)하고 신봉(?)하는 수많은 팬들도 여기(한국)와 저기(일본)과 거기(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있어. 그러니까 이제는 힘내서 너 혼자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도 돼. 연예인으로서의 네 고유의 길!!! 창민이만큼 너도 잘생겼다고 믿는 수많은 군중 속의 한 명인 내가 고하노니, 너도 충분히 화려하고 정말 멋있다? 진짜 너의 존재는 내게 감격이야...T_T 남자답지 섹시하지 아기같이 귀엽지 애교도 잘 떨어서 사랑스럽지 무엇보다 예쁘기까지 하고 결론적으로는 너도 진짜 잘 생겼단 말이야."
곱슬아, 언니가 시월의 어느 한낮 오후에 편지 좀 끄적거려봤어. 진짜 써서 준수에게 보내고픈 내용은 이런 게 전혀 아니긴 했는데 네가 남팬 얘기 하니까 영감이 좀 갑작스럽게 찾아왔나봐.
생각해보니까 네가 완전히 준수에게 애틋하고 아련한 팬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외양적인 면에서 너의 욕구나 만족이 완벽하게 채워지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은데, 준수의 외모에 대해서 내가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너는 기대 좀 해야돼. 며칠씩 조금 모아놓고 찔끔 써놓은 거 임시저장해놓고 하는 식이라 질은 늘 낮지만, 힘내서 이건 꼭 진지하게 완성하고 말거야.

동물을 무서워했는데 고양이는 잘 키웠구나. 그 고양이도 기특하고 네 동생도 예쁘고 너는 신기하다. 그런데 진짜 한 번 고양이종에게 빠져본 사람들은 다 매력적이라고 하는 것 같아. 강아지같이 친근하고 잘 따르는 부류와는 또다른 무언가가 있나봐. 너는 도도해도 좋다고 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도도해서 좋다고도 하더라?


아로새언니#
나도 준수한테 묻고 싶었던 궁금증인데, 나보고 자라는거야 말라는거야? 그렇지만 적어도 나는 언니를 말려 죽이기까지 할 생각은 진심으로 없었어요. 꼬물거리는 김준수는 진짜 이상한 생물체같아서, 나도 늘 가슴이 간질거려요. 언니가 냉면을 정말 좋아한다면, 준수가 냉면보다 좋다고 말해야해요. 나는 식혜를 엄청 많이 좋아하지만, 준수를 위해서라면 포기할 수 있다는 눈물겨운 다짐이었단 말예요!!!

나는 특히 지나가면서 들리는 노래에 고개 끄덕이거나 살짝살짝 박자 맞추면서 감상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거나 가게에서 들려올 때 진짜 눈물날만큼 너무 좋아요. 이전에는 그저 기분이 나아지거나 흥얼거리면서 신나질 뿐이었는데, 요새는 워낙 라디오를 내가 직접 듣는 일도 거의 없고 노래를 틀어놓는 가게들도 좀 사라진 것 같고 혹여 있다고 해도 내 마음에 드는 노래들은 좀처럼 안 들리더라구요...T_T 그래서 진짜 준수가 부르는 노래가 며칠전에 흘러나오는데 완전 눈물이 고일만큼 가슴이 두근거리고 흐뭇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언니 마음 알지만, 그래도 다음부터는 새로운 움짤들 위주로 실시간 업데이트에 도전해볼게요. 나는 늘 뒷북만 치고 있는 게 답답해지기도 해서?

내 생각에 '너는 왜 이렇게 새초롬해? 네 손은 또 왜 이렇게 예쁘게 모여있어? 네 웃음은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하고 준수한테 묻는듯 하지만 실은 언니 자신에게 묻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적어도 나는 대답해줄수가 없으니깐요. 나도 언니랑 같이 눈 빛내면서 묻고 싶은걸~


M님#
안녕하세요? ^^ 저도 반갑습니다. 으컁컁 >_<
출처 이야기 고마워요. 까페라면 다음인걸까? 그 쪽에는 잘 발걸음을 안하게 되어서 새로운 정보 출처로 떠도 그닥 자주 찾아가게 되는 편이 아니더라구요...T_T 유애루비도 그렇고 동방신기의 초기 자료들은 그래도 꽤 많이 남아있긴 할텐데, 그런데 또 님 말씀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어디서 그런 이름 들어봤던 것도 같아요. 아니 정확한 까페 명칭이라기 보다는, 그렇게 둘을 함께 묶어서 사진 올려주거나 정보 전해주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요.
중국 팬분들이 거기서 사진을 얻어간 후에 올린건데, 정작 반대로 우리나라 팬들은 원출처를 중국 사이트로 알고 있었던건가 보네요?

오늘 모인 사진들과 움짤들의 주인공은 다 김맑음이예요!!!!!!!!!!!!!!!!!!!!!!!T_T_T 사람이 뭐 어찌 저렇게 하얗고 보송보송하고 애기같고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죠?T_T_T_T_T 똑같은 말로만 매일 찬양하라고 해도 그 대상이 김준수라면 절대 질리지 않을거야.
사실은 이렇게 한 모습만 갖고있는 김준수가 아니라는 걸 아니까, 그쵸? 무대 위에서 내뿜는 기운에는 나 또 입 다물고 쓰러지거든요!!!!!!!!!!!!!!!T_T

결론: 어디서 이런 남자가 눈 앞에 나타난건지...ㅠㅠ 222222222222222222222222


밀물님#
설거지 당번할 때 준수 설거지 못한다고 다른 아이들이 막 신나서 뭐라뭐라 떠들던 라디오 방송도 참 재밌었는데... 진짜 윤호가 주먹을 내고 설겆이 당번을 면했을까요?>_< 상상만으로도 이건 너무 즐거워요. 진짜 재미있고 웃음이 만발하고 활기로 가득찬 분위기를 만들어주기도 하는 김준수가 너무 기특해서 머리도 쓱싹쓱싹 엉덩이도 찰싹찰싹 내 작은 손으로 그렇게 만져주고 떄려주고픈 오후입니다.

유천이가 평상시 가위를 잘 내나? 진짜 준수의 이야기는 그걸 염두에 두고 전제로 깔고 한 걸까요? 바탕이 된 유천이에 대한 준수의 정보나 지식(이라고 쓰지만 관심이라고 읽어주셔도 무방)이 너무 귀엽고 근데 또 기특해서 사랑스럽고, 그래서 참 좋아요. 그런데 만약 유천이가 전혀 아무 생각없이 가위바위보를 한다거나 딱히 가위를 자주 내는 경향도 없는데 준수 혼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거라면 내가 달려가서 꿀밤 좀 때려줘야지. 마음 아프지만 유천이도 떄려줘야지. 둘이 서로 가위바위보 할 때 어느 거를 잘 내는지 정도는 알아두라고 말해줄 거예요.

오늘 사진들과 움짤들의 주인공은 오직 김맑음이라서, 애인으로 삼기에는 조금 많이 어렸네요?T_T 하지만 나는 아기도 잘 키우니까 괜찮아.
(밀물님 애인(?)의 쪽지는 저도 재미있게 잘 읽었슨니다~ 밀물님, 귀여우셔... 쑥스럽게 으컁컁 웃고나서 농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땀 삐질삐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캔터 언니#
배경 음악 정말 준수만큼이나 귀엽죠?>_<

국가에서 이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언제 출산률과 인구증가율이 올라가겠어요?T_T 새로운 각도로 접근해서 이제는 다른 관점을 보여줘야해요~ 이런 아들이나 딸을 낳을 수 있다는데, 어떻게 도전 안해보고 배기겠어...orz


A언니#
바빴구나. 아이들의 최근 근황이나 정보 잘 모르던 떄가 내게도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나는 그닥 빠르게 따라가지는 못하는 것 같고, 다만 건너건너 듣는 이야기들로 그나마 내 일상들의 아이들말고 진짜 아이들의 모습을 잊지않고 떠올릴 수 있어요. 예전의 영상들만 보면서 나는 어쩌면 아이들의 현재를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과거만 잡고 싶어하는 사람인가 싶었던 떄도 있었는데, 언니와는 또 다른 고민이고 전혀 일치하지 않는 생각이었을수도 있지만 아무튼 지금은 새로운 자료들로 언니를 덮쳐주고 싶어지는 오후...T_T 준수는 여전히 우리에게 찬란하니까요.

오랫동안 좋아하다보면 그런 고민이 생기는 것도 같아요. 비단 준수같은 연예인 뿐 아니라 누구와 사랑에 빠지게 되더라도 일정한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런 생각들 떠올리게 되잖아요. 내가 맨 처음에 그의 어디가 좋아서 만나게 됐더라, 좋아한다는 생각은 뭘 보고 들었던걸까, 어떤 점이 좋다고 빠졌던걸까, 그럼 이제는 뭐가 좋다고 만나고 있나 하는 생각요. 딱히 회의적으로 드는 거라기보다는 그냥 문득 떠오르는, 궁금해지는 거.
특히 준수같은 경우에는 언니 말대로 우리 쪽에서 먼저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알아보려 하지 않으면 그대로 멀어지는 것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사이니까. 하지만 노래 한 소절로 목소리 조금으로 다시 언니를 사로잡는 준수라니까 걱정은 안해요. 다만 몇 번씩 언니 덧글 읽으면서 가슴이 또 아련해졌던 건, 역시 언니같은 사람 진짜 멋지다는 거. 오히려 언니같은 사람처럼 되는 게 더 힘든거고, 언니같이 누군가를 아끼고 좋아하는 게 더 어려운 법이예요. 가늘고 긴 대신에 좀 열렬하지는 않다고 했지만, 그 사랑만큼 진하고 진득하고 진국인 건 없을거라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어요. 아니, 전혀 그러지 못하는 내 자신이 스스로 부끄러워서 오히려 소리지르기는 커녕 개미만한 목소리로도 이야기 잘 못할지도 모르려나? 준수에 대한 언니의 사랑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골 국물만큼이나 진해지는 그 날까지, 나도 언니 옆에서 함께 준수를 사랑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드라이#
내가 식혜를 좀 마이 좋아해...ㅠ_ㅠ 어쩔 때는 하루에 페트병으로 두 개씩 마구 섭취하던 떄도 있었어.

포스팅 제목에 대한 비화를 설명하자면, 아무래도 내가 한 번에 포스팅 하기에는 시간이 좀 모자라서 조금씩 사진 모아놓고 조금씩 글 써서 임시저장해놓고 그러거든? 마지막에 미리보기 해서 수정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아무튼 그러고나서 제목을 달아서 완성을 해. 그런데 제목을 정하기 전에 엄마가 과일 먹으라고 부르더라고. 엄마랑 포도를 먹으면서 "엄마, 솜사탕이나 사탕같은 거 말고 우리나라 전통 음식들 중에서 좀 달달하고 막 그런 거 뭐가 있지?" 물어보니까 "수정과나 약과?" 이러는거야......orz 완전 내 반응은 "그게 뭐야?-_-" 싶었는데, 또 생각해보니까 수정과 말고 내가 식헤를 어찌나 좋아하는지가 떠오르더라고!!! 게다가 식혜 달달하고 얼마나 맛있는데!!! 진짜 입 안에 머금고 오래오래 조금씩 씹다보면 달큰해져 오는 맛이 예술이야!!! 음미를 통해 새로운 경지를 접할 수 있는 효과가 정말 최고라고!!! 포도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과일들 중에서 딱히 달콤한 게 떠오르지도 않았는데, 식혜가 정말 딱이더라!!!!!!>_< 이 정도면 내가 식혜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겠지?
그런데 이걸 포기하고서라도 나는 저 귀엽고 사랑스런 김맑음이를 갖겠다 이거야, 얼마나 대단한 희생이야?T_T

샤옹이는 정말 어떤 말을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을 정도...ㅠ,ㅠ

맨날 보는 거 또 보게 해서 미안~ 이제 새로운 사진들로 그 때 그 때 바로바로 빨리빨리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초스피드 팬이 되도록 노력할게. <실시간 김준수 전달자 정보통 이브네 얼음집>이 나의 새로운 모토야.


ㅇ님#
우와, 반가워요!!! 신나죠? 축하해주러 건너갈게요~


G양#
은근히 마음이 쓰이는 게 뭐였는지, 괜히 마음 한 구석이 어두침침했던 게 왜인지 나는 다 아니까 그런데 또 다 알면서도 여전히 씁쓸한 건 마찬가지. 왜냐하면 결국 나도 너와 같으니까 그런지도 몰라. 소모적인 감정이라는 표현이 참 슬픈데 진짜 그렇네? 특히 유천이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감정소모적인지도 몰라. 그런데 이건 그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도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어떻게 그 대상을 사랑하느냐 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변할거야. 같은 준수팬인데도 나는 특히 더 감정소모적으로 힘들어하면서 그 아이를 아끼는 것 같고 또 반면에 어떤 이는 굉장히 쉽고 편하게 즐기면서 그 아이를 좋아할 수도 있더라고.
준수는 그렇다 치더라도 적어도 유천이에 있어서는 네가 상대적으로 나보다는 후자쪽에 가까운 것 같아서 부러운 적도 있었어. 전에 이야기했던 거지만 실은 그게 또 편하고 자신에게도 나쁘지 않은 방식이라 나도 그리 되기를 바랬었는데, 정작 너가 이렇게 어지러워 하니까 마음이 이상해. 가뿐하질 못하고 안쓰러우면서도 내 일같고 나같아서 속상하네.

이쁘긴 이쁜데, 뭔가 부족해? 나머지는 내가 채워줄게.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지면 이리로 넘어와~ 김준수는 너를 해치지 않아. 물론 나도 널 해치지 않아. 우리는 너를 껴안아줄 준비가 언제나 되어있으니까, 아무런 걱정말고 우리에게로 오렴. 심창민도 김준수를 좋아하잖아.

아이들의 팬이 되면서 즐거운만큼 또 다른 면에서는 피폐해지는 부분도 있다는 걸 알았어. 얘네들이 아니었으면 절대 몰랐을수도 또 굳이 알 필요도 없었을지도 모르지. 한 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 고마운건지 미운건지, 사랑하는건지 원망스러운건지, 착한건지 나쁜건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실수하고 있는건지.
결론은 제대로 오랫동안 진심으로 아이들을 아끼고 있는 팬들은 진짜 대단한 거라는 거~ 동방신기 팬들 만세!!!!!!!!!
Commented by dry at 2007/10/09 21:29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 눈에는 그냥 다 똑같아 보일 뿐...난 늘 새롭긔.....////새로운 모토까지 달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빠르게 움직이는 기자같은 언니의 모습이 떠오르는 건 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일 중에서 달콤한 건 수박이 킹왕짱!!!!!!! 수박!!!!!!! 수박!!!!!! 아 수박먹고 싶다 맛좋은 수박 달콤한 수박 365일 먹고 싶지만 너무 비싸.
아저씨 이거 달아요? 맛 좀 보게 잘라줘요. 수박 한입만 줘요.왕 맛있네요. 근데 반통에 만원 반통에 만원 ㅁ니ㅏ어리ㅏ어 (수박먹고 싶어서 미쳐가고 있어....)
언니의 식혜사랑은 나의 감귤주스사랑과 비슷한 것 같아ㅋㅋㅋㅋㅋㅋ나는 감귤주스를 페트병으로 드링킹!!!!
Commented by 이브 at 2007/10/09 21:49
드라이#
동생 눈에는 그냥 다 똑같아 보이지만 너에게는 늘 새로운 거 맞지?ㅠㅠ 그렇다고 믿을게, 사실 나도 그러니까...☞☜

네가 제일 좋아하는 달콤한 과일은 수박이구나!!! 나는 딸기나 체리 되게 좋아하고, 바나나랑 귤도 즐겨 먹고, 키위랑 멜론도 꽤 찾는 편이야. 여름에는 나도 수박 정말 좋아하고 요즘같은 가을에는 홍시에 정신 놓는다?>_< 너처럼 미쳐가곤 해~

감귤쥬스 좋아하는 사람 주위에서 많이 못봤는데, 내가 식혜를 좋아하는 만큼이나 너는 감귤쥬스를 사랑한다니. 신기하지만 재미있기도 하다. 나는 특별히 좋아한다기 보다는 있으면 절대 놓치지 않을 정도로? ^^

+ 네 쪽에 덧글 먼저 달았어. 이따가 확인해줘.
Commented by sheet at 2007/10/10 19:57
안녕하세요 이브님!ㅋㅋㅋ 쇼미유얼럽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이브 at 2007/10/11 14:35
안녕하세요! 준수 진짜 귀여운데~ 소리 같이 질러두되요?T_T 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JJ7sw at 2007/12/01 15:53
준수 너무 귀여워요 ㅠㅠ 진짜 맑음이 이보다 더 맑은애가 또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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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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