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밍이든 밍샤든 정말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감탄사 말고 뭐, 뭐가 더 필요하겠어?

딱 이름만큼만 보송보송하면 된단다, 아가들아~♡



아무리 그래도 귀여운 형과 동생 사이 이상으로는 안 보인다고 불만족스러워 하지는 말아주세요. 김준수가 뭐 박유천이랑은 어쩌고 저쩌고 쿵짝대면서 응응거리는 사이겠어요?T_T 전혀요, 이 둘도 결국에는 사이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은근히 엄청 툭닥대고 싸우는 동갑내기 친구일 뿐입니다. (혀 깨물고 피 흘리면서 말하는 거지만) 저는 이제 포기했어요. 팬픽 속 이야기나 커플링 놀이는 제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뿐입니다. 눈물 나시겠지만 여러분도 이제 현실을 아셔야 해요. 여전히 해는 뜨고 바람은 불고 하늘은 높고 과일은 떨어지는 세상입니다. 심호흡 하시고 배에 힘 좀 주시고 걸어 나오세요. 유수 모드고 투유 모드고 호수 모드고 어떤 조합이든간에 소설은 결국 허구라니까요. (그리고 저는 이만 기절합니다. 숨을 참을수가 없어서 침대로 쓰러질게요...orz)

아무튼 그러니깐 절대적인 유수 커플링 추종자였던 것 같은 사람이 왜 저렇게 염세적으로 변했는가 궁금해하시지 않아도 되지요. 시작하기 전에 제가 밍샤든 샤밍이든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는 전제사항같은 분위기부터 살짝 보여드릴게요. 원래 팬픽읽을 때 주로 떠올리곤 하던 이미지였는데, 실제로도 꽤 많은 부분에 있어서 맞아 떨어지는 것도 같아요.


호우님이 에퓨텐님의 개인 홈페이지에 가입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다시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를 봤어요. 제목 자체만으로는 애틋하기도 하고 아련하게 가슴을 울리는 느낌이 먼저 떠오르긴 하는데, 그렇다고 진지하기만 하거나 많이 무거운 글은 아니예요. 굉장히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소한 일상들이 유유히 떠오르면서 그 안에 들어있는 유쾌함이 통통 튀어오른달까요.

무엇보다 김준수의 자뻑 기질이 너무 귀엽게 그려져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요. (박유천 간지 멋진거야 늘 말하기에는 이제 입 아프고, 그래서 새로운 매력 요소를 찾아 아키 커플링 팬픽 쪽으로 돌아선 부분도 있긴 하지만요.) 그런 모습이 솔직히 제일 빛을 발할 때는 사실 옆에 항상 창민이가 있었지 않나 싶네요.


아까, 내가 우동 먹는 모습 분명히 너무 귀여웠을 것 같다. 박유천이 심장이 남아나지 않았겠지?

욕 나올 정도로 사랑스러워...ㅠ_ㅠ 또 비실비실 웃음이 나는 쪽은 나였고, 금세 온 몸이 간지러워진 것도 내 쪽이었서요!!! 꺄항, 깨물어 오도독 씹어먹어도 모자랄 것 같은 귀여움♡
그렇지만 결국 나는 어쩔 수 없는 유수만자인 것인가요?T_T 간질거리는 유수 모드 씬 하나만 넣을게요~

아아, 박유천. 제발 학교 밖 약국까지 갔다 왔단 말은 하지 말아줘.

아아, 박유천. 제발 이제 김준수와 내 마음을 흔들지 말아줘. 이런 박유천의 모습은 날 벅차오르게 하니까 너무 두근거려.
(뻔하고 진부한 설정일지도 모르겠지만, 감기 걸린 김준수가 걱정되서 전교 1등인 주제에 박유천은 공부도 버리고 학교 밖까지 달려 나가서 감기약을 사 온 거래요~ 박유천이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서 저러고 있는 김준수는 또 뭐 저렇게 귀엽나요?T_T)

“나 진짜 식겁했었다. 왜 이렇게 늦게 와, 너!”
“준수 깰라, 소리 지르지 마.”
“야, 얘가 나한테 자기 이름 어떻게 아냐고 물었단 말이야. 나 간 떨려서 숨통 쪼이는 줄 알았어.”
“…그래서 뭐라 그랬는데.”
“몰라, 별로 신경이야 쓰겠냐 만은.”
“평소엔 조용한 놈이 왜 입을 놀려, 그러게.”
“아, 그건 그렇다 치고. 요새 어화둥둥 니 사랑을 바로 옆에 두고 보니까 어떠냐.”
“살살 좀 말해, 들으면 어쩌려고.”
“소심한 새끼. 김준수 지금 잘만 자고 있구만.”

 …자긴 누가 자냐.


으컁컁!!!>_< 투유수 모드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깜찍하다못해 끔찍하기까지 한 고딩 남자얘들의 모습을 한 셋이라니? 대화 내용 어린거 봐, 완전 웃겨.

아무튼 좀 돌아오긴 했는데, 심창민 옆에서 비웃음 당하는 김준수는 보통 저런 모드입니다. 딴에는 좀 잘났잖아요? 은근슬쩍 자랑도 좀 하고 척도 좀 해볼까 하면 즉시 옆에서 바로 어택이 들어오기 때문에 뿌린 씨의 반도 못 건지고 사그라들지요. 그래도 절대 기가 죽어서 조용해 지지는 않고 민망해도 웃고 부끄러워도 웃고 무조건 시끄럽게 웃습니다. 조용하게 가만히 웃을 때도 있긴 한데, 보통은 거의 "으컁컁" 웃음 소리가 보이스 메일로 들려올 정도~


그리고 우리의 심밤비 혹은 심왕자님은 어떤 모습으로 제게 가장 큰 감동을 주냐면요? 틱틱대고 놀리면서도 그 기저에 깔려있는 애정과 배려의 존재를 넌지시 비추어낼 때, 저는 아무리 창민이가 준수 머리통을 그 큰 주먹으로 한 대 쾅하고 때려도 무조건 좋다고 고개 끄덕일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가슴이 간질거려요. 소설에서 좀 찾아봤어요~


「김준숙」
「응.....」

「1학년때,」
「.........................」
「시험시간 잘못 알아서, 시험 못치고, 교수방에 가서 시험 친 거 기억나?」

기억난다. 엄청 쫄아서 공부한 것도 제대로 못썼는데,

「그때 너, 교수님이 용기가 가상하다고 에이쁠 줬잖아」

응, 근데 그게 왜?

「너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미팅나가서, 물도 쏟고, 객기부려 술 먹다가 오바이트도 하고 업혀 들어간 건 기억나?」

이 새끼가, 지금 친구는 가슴이 막 아파죽겠는데.

「그때 여자애들이 너 귀엽다고, 죄 니 새끼 연락처만 물어봤잖아」
「.........................」
「재중이랑 윤호 심하게 싸워서, 윤호 집 나갔던 때는 어때?」
「.....창민아」
「너같은 시골 촌놈이 윤호 찾으러 간답시고 나가서, 길 잊어먹고, 파출소에 앉아있는 걸」
「.....야.....」
「윤호랑 재중이가 찾으러 갔다가, 둘이 화해했잖아. 기억 안나?」

심창민, 시계 왼팔목에 차놓고, 오른팔목만 들여다보면서 시계 없어졌다고 난리치던, 그 메멘토 기억력에 잘도 기억하는구나,
감탄하다 못해, 버럭 신경질이 차 오른다.

「아씨! 나 심각하단 말야!」

「김준수」

꺅꺅 거리며, 대체 남은 심각한데 뭔소릴 하는 거냐 악을 써대는데, 갑자기 사뭇진지해진 목소리로 창민이 녀석이, 언제나 털팔이 흉내를 내는 것과는 달리, 진중하게 내 이름을 불러온다. 이제 해가 뉘엊이 다 져가는 남색의 하늘을 올려다보자, 어디매로 달 그림자가 보이는 것도 같다. 그의 웃는 듯 마는 듯한 옅은 미소도 함께.

「너 항상 그렇게 실수하고, 잘못하고, 그랬어」

너무합니다. 심창민님.

「근데, 희한하게 결과는 좋았다?」

응. 그러고보니 그렇다.

「그 말은, 내 뛰어난 분석력으로 볼때는, 네가 잘못된 게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봐」
「창민아-」
「걱정일랑, 모공 깊숙한 곳에 뭍어두셔, 김준숙 새색끼」
「..창민아-...」
「진심은 통하는 법이거늘」


「김준숙이. 꼰대처럼 굴지마라」

창민이가 필터까지 다 태운 담배를 끄고, 다른 담배를 피워 물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내가 잘못된 게 아닐까 고민하던 때, 낮게낮게 진중히도 나를 위로하던, 걱정이랑 모공 깊숙한 곳에 넣어두라 더없이 크게 마음을 쓸어주던 친구의 모습으로.

「우리 나이에는 말이야. 주문진 국도변에 널린 오징어처럼 할 일이 많아」
「..........」
「그게 공부든, 자격증이든, 돈이든, 연애든. 다 해봐야 되는 일인 거거든」
「...창민아-」
「근데 지금의 김준숙이 한테는, 박실장이 제일로 중요하다 이거 아냐? 근데 뭐가 창피해. 너 지금 솔로부대 앞에서 굿판 벌이는 거냐 어?」

마리아님의 [달빛 블루스]를 읽는 내내 제 기억에 소중하게 남아있던 부분이예요. 창민이의 이런 위로 방법이 얼마나 눈물겨울 정도로 맘에 들었던지... 실제의 김준수가 여자와의 관계에서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고 그로 인해 힘들고 아프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앓는 소리를 해대는 성격인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혹 어떤 일로 상처입게 되든지 심창민은 저렇게 다독여줄 것 같지 않아요?

대놓고 넌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거라든지 무조건 힘 내라고만 응원해주는 건 사실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때도 있거든요. 잘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면서 자신감이 점점 줄어드니까 그래서 걱정하게 되고 위축되는건데, 자신도 찾아낼 수 없는 근거없는 희망을 자꾸만 이야기해준다고 해서 진심으로 힘이 되는 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고마울 뿐이겠죠. 그런데 저렇게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하지만 너무 논리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딱딱하지도 않게, 정말 부담없이 편안하게, 옛날 이야기를 해주면서 힘을 주고 위로해주는 거라면... "에라이, 없던 가능성도 내가 만들어낼 수 있겠다!"싶어질 거라구요.


아무튼 그러니까 예쁘고 보기 좋은 이 둘은 사랑받을 자격과 의무가 충분하다 이겁니다. 긴 말 필요없이 이게 결론이긴 한데, 유수만자 눈에는 그냥 트리플을 밀까 싶은 굉장히 이상한 충동이... 나 삼각관계 지지부진하고 따분해서 정말 싫어하는데?
딱 봐도 오른쪽 둘의 모습은, 전형적인 유수 커플링 팬픽 속의 망상 그 자체.
박유천 무게 잡고 남자 향기 진득하게 풍겨내고 있고,
김준수 날아와서는 아기 냄새 폴폴 날리고 있고.
박유천의 분위기와 김준수의 애교의 조화?


하지만 여기까지만, 내가 무시할 수 없었던 건 바로 맨 왼쪽에서 긴 팔을 쭉 뻗고 '그건 너'를 가리키는 심창민.
너도 한 간지 하는구나?>_< 정말 맘에 든다!!!^0^ 어깨로 네 손 밀치고 간 준수 어떻게 혼내줄꺼야, 궁금해...




원출처: 시아소울 샤감자님

뒤에서 소리치면서 유천이 장난치는 거랑 끝날 때쯤 준수 허리 감싸안으면서 달라붙는 거 보시면서 흥분하지 마세요. 원래 초점은 준수 머리 위에 손 올려놓고 장난치는 창민이라니까요?
2초대 쯤, 준수 뒤통수 바라보는 창민이 눈빛!!! 자기가 무슨 형사야? 너무 꼼꼼히 동시에 게슴츠레 시선을 쏘아대는 거 아니야~
7초대 쯤, 어슬렁거리는 창민이가 나는 준수가 흉내내는 죠스보다는 훨씬 무섭다♨
8초부터 13초, 코디든 헤어스타일리스트든 심창민이 훨씬 듬직하고 믿음이 간다. 네가 우리 준수 머리 좀 어떻게, 잘 관리를...☞☜^
15초에서 17초, 심창민은 무슨 흉내를 내도 무게감 있나. 박유천이는 말할 것도 없고, 하물며 18초에서 20초 사이의 우리 리더님 정윤호군도 가벼워서 통통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도 철철 넘쳐 흐르는데?




출처: 베티 동네방네 읏샤읏샤님

심창민 웃기지 않아요? 그냥, 나는 대체 왜 이걸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지? 김준수 옆의 심창민은 너무 편한 상태인 것 같아요. 분명 그걸 자기도 알고있는 거 같은데 굳이 대놓고 표현하지 않아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한테까지 전해져 와요. 그래서 나는 그게 참 신기해요.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면 굳이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전달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어떤 사람에게서 느끼는 편안함이나 안정감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가정일 뿐이지만) 김준수가 아무리 눈치없고 무뚝뚝하고 느린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 옆의 심창민이 풍겨내는 기분은 알아챌 것 같아요. 이 아이가 내 옆에서 즐거워하고 있구나 하는 걸 말이예요.

그건 그렇고 30초에서 33초 사이의 창민이, 완전 끝내준다!!! 이런 남동생 있으면 고개 으쓱으쓱 자랑하러 다니기 바빴거나 그에 어울리는 누나가 되기 위해 운동이며 식이요법이며 경락이며 미용이며 화장이며 외적인 부분에서부터 시작해서 공부며 학벌이며 상식이며 내적인 부분까지 완벽한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숨도 못쉴마큼 바쁘게 살았을 것 같아... 아무튼 기특한 것이, 잘생겼다는 수식어 뿐 아니라 맵시가 철철 넘친다는 칭찬까지 해주고 싶어~



베티 동네방네 뿜님

형들 인터뷰하는 동안 뒤에서 뭐가 그리 할 말들이 많았는지 쉴 새 없이 계속해서 조잘대는 둘입니다.


이제사 떠올리게 되는거긴 한데요... 제가 유수 커플링에 한껏 빠져있던 시절에도 제일 사실적으로 서로 편하게 대하고 친근한 사이였던 이들은 준수와 창민이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창민이가 준수 대할 때는 편안함을 기반으로 한 애정이 전제된 상태에서 폭력이 사용되기도 하고 (웃음) 비웃음의 썩소를 보여주거나 (울음) 괄시하는 게 아닌가 싶은 것이 말입니다.


하긴 둘이 같은 숙소 쓴다는 소리 들었을때부터 진작에 알아챘어야 했던 이야기긴 해요.

동네방네 꽃미소님
근데 이거 진짜 밍샤·샤밍 맞아요?


웃는 것도 예쁘고


노는 것도 예쁘지



마지막 마무리는 윤창수

윤호가 어깨 위에 올려놓은 수건을 던져버린 창민
"이거 뭐야!!!!!!!!!!!!!!!!!!!!!!!!!!!!!"


던져놓고 창민이도 놀란거고, 창민이가 수건을 던져버린 걸 보고 윤호도 놀란거래요.


근데 여기서 포인트 → 김준수 웃는 것 좀 보래요, 기다렸다는 듯 손가락질해가며 배 움켜쥐고서...

그리고 잠시 방향을 좀 틀면


으악!!!!!!!!!!!!!!!!!!!!!!!!!!!!!!!!!!!!!!!!!!!!!!!!!!!!!!!!!!!!!!!!!!!!!!!!!!!!!!!!!!!!!!!!!!!


정윤호 진짜 미친 거 아니예요?T_T_T_T_T_T_T_T_T_T_T_T_T_T_T
그러고보면 동방신기 팬들은 좀 쉽게 날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지도 몰라요!!!
비 팬이 부럽지 않아...... 다만 호흡이 너무 가빠져올 뿐이야...... 윤호야......

마지막 고양이들
이것들을 그냥 콱




BGM은 이전 샤밍·밍샤 포스팅에서 틀지 못했던 은영 언니의 [좋아 좋아]입니다.

by 이브 | 2007/10/05 19:57 | 날씨가 너무 좋아요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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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십이월소호 at 2007/10/05 20:16
이브님.. 우선 포스팅을 눈으로만 살짝 훑어보다가요.. 저거 준수, 창민맞아요! 베케이션 영상입니다.^-^ㅋㅎㅎㅎㅎ귀여운오빠들.. 준수or창민이 잠꼬대로 창민or준수한테 엉겨붙던 장면같아요..ㅎㅎ
Commented by 보말 at 2007/10/05 20:28
으앜 저의 회심의 포스팅 바빠서 못했더니 선수 치시깁니까? 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브님 저 정말 님한테 인사하고 싶고 할 얘기 많았쌔요.
링크걸고 신고도 이제야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십이월소호 at 2007/10/05 20:39
근데 윤오빠 왜 마이크를 겨드랑이에...?ㅋㅋㅋㅋㅋㅋ
준수..창민에 관한 포스팅이군요ㅠㅠㅠ저는 근데 영상보면서 정말 이브님이 짚으신 유수or아키영상에 쓰러졌습니다!!!! 저는 준수가 함께해서 즐거워한다면 누구든 다 좋아요~ 심지어 여자도..(...?아 이건 아니고.)
그러니까 저는 추종하는 커플이 있어도 그 어떤 커플도 잘 받아들이고 좋아한다는 소리가 하고 싶었어요.
정말 너무나도 편한 친형, 동생사이 같아서 부럽기도 하구. 팬으로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즐겁고 저런게 되게 소중하잖아요. 귀하고.. 멤버들의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그리고 늘 얘기하고 공감하는 것이지만, (위에서 꽤나 구체적인 위로의 말과 용기를 복돋아준 창민처럼) 준수와 창민은 언제봐도 편하고 사랑스러운 것같아요. 조근조근하게 혹은 무덤덤하게 준수에게 너는 그랬었고, 그랬었으니까 앞으로도 잘해낼거야. 기운내. 이런말을 해주는 창민오빠ㅠㅠㅠ상상되네여.. 괜히부럽고.
사랑을 하고있는 사이의 유천과 준수의 관계(물론 팬픽상에서)와는 또, 다른 맛인것같아요.
매력있어요.ㅎㅎ

Commented at 2007/10/05 20: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브 at 2007/10/05 20:57
십이월소호님#
으컁컁 >_< 네, 저도 들었어요!!!!!!!!! 준수랑 창민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출처는 정확히 몰랐었는데 베케이션 영상이었군요. 나 왜 이렇게 처음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냐면, 누워서 창민이를 덮는 준수가 너무 길어보이는 거예요... 원래 우리 준수 몸매도 좋고 솔직히 진짜 키도 그 정도면 정말 괜찮은건데, (흑흑) 준수야 미안!!!!!!!!!!!!!!!!!!!!!!!!!!!!!!!!♡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거랬죠? 그럼 그냥 준수야, 이 말만 할게. 사랑해~♥♥♥

잇힝... 소호님, 죄송해요!!! 저 지금 너갱이를 놓친 것 같아요. 예쁜 두 아이들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그런가봐요. 잘 봐주시고~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건, 그 사진에서는 준수가 창민이에게 엉겨붙고있는 중이라는 사실이예요.

준수가 함께 해서 즐거워한다면 누구든 다 상관없다는 소호님의 마음 알아요. 그래서 저 소호님같은 준수팬 만나게 되서 얼마나 고마웠고 또 기분 좋았었는데요?>_< 부러우면서도 참 소중한 거, 진짜 그게 바로 딱 내 마음!!!!!!!!!!!!! 서로를 편하게 대하는 사랑스러운 이 둘의 모습이 저는 진짜 눈물겨울만큼 감동스러워요~ 무덤덤하면서도 조근조근 마음을 전하는 창민이가 그래서 더 기특하고 예쁜가봐요. 개인적으로 창민이같은 성격의 친구가 많지 않았던 저로서는 특히 관심 가지게 될만 하겠죠? ^^


보말님#
앗, 제가 선수친거예요?T_T 으앙, 그래도 꼭 새로 올려주세요. 저 기대하면서 계속 기다리다가 구경하러 달려갈게요!!!
인사 먼저 해주시고 링크 걸기도 신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놀러갈게요~


H님#
그래, 맞아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창민이는 결국 형들한테 사랑받고 자란 막내니까요??? 그래서 더 웃음나는지도 모르겠고 놀라면서도 흐뭇해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거겠죠.

아무튼 결론은 솔직히 이거 하나면 장땡 → 아, 진짜... 얘네 너무 귀엽고 난리!!!!!! 22222222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07/10/05 23: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0/05 23: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0/05 23: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0/06 01: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0/06 01: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오후의녹차 at 2007/10/06 01:41
크헉, 정윤호에게는 오빠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저, 저, 저, 탄탄한 팔 정말 탐나요 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이브 at 2007/10/06 09:32
M님#
별 것 없는 포스팅에서도 볼꺼리, 읽을꺼리 듬뿍 얻어가주시면 저는 영광일 뿐~

준수도 웃기고 재중이도 재미있죠? 둘이 툭탁거리면서 싸우는 부분도 유쾌해요. 거기서 김준수가 혼자 땅굴 팔 때도 얼마나 귀여운데요. 하지만 [남자이야기]도 언젠가는 조금 안타깝고 아련해지기는 해요. 유천이랑 둘이 각자 또 서로 땅굴을 파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배가되는 면도 있는 거 같구요. 하지만 저는 다 읽은 후에 유천이만큼 준수도 참 많이 아팠었구나 했어요. 제가 그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결론이 만족스러워서만 그랬던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유천이도 그러했던 준수를 이해하고 준수도 그러했던 유천이를 모르지 않음이 굉장히 따스한 시각에서 비추어졌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서로가 아팠음을 충분히 알게 되는 거, 자신들의 상처에만 국한되어있던 눈길이 힘들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상대의 아픔을 향하게 되기까지의 모습요. 이들의 사랑이 단단하고 굳건해지는 것 만큼이나 제게는 중요한 문제였거든요. 서로에게 자기가 주었던 상처를 인식하고 보듬어 안아줄 수 있게 되느냐 하는 부분이요.


A언니#
완전 구수한 말투, "으이구, 이 왠수들... 진짜!!!" 막 들려오는 것도 같아요. 예뻐 죽겠는데 도저히 깨물수도 없고 그렇다고 엎어치기를 할 수도 없고 대체 어쩌라는 건지 싶을 때 나도 이놈의 왠수들이라고 부르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솔직히 진짜 생각해보면 정말 그래요. 그 나이 또래 아이들 모습 같아서 순수하고 보기 좋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당최 저 나이 때 남자들이 뭐 저러고 노냐구?!! 말이 돼??!!! 내가 더 어렸을 때 보았던 오빠들을 떠올려봐도 그렇고, 지금 내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자신의 고등학교 때와 이십대 초반 당시를 추억하는 오빠들 이야기를 들어도 그렇고, 오히려 저 둘이 특별한 경우라고 말하는 게 더 맞을거야. 언급하기에는 너무 슬픈 주제이기도 하지만 은근히 냉정하게도 언니는 정말 깨끗하고 참 명료하게 결론을 내려줬어요. 분명히 어떤 부분에서는 너무 일찍 굉장히 큰 세상을 알아버려서 우리가 상상하고 싶어하지 않는만큼 혹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을 넘어서서 많은 것들을 이미 보고 느껴버렸겠지만, 어쩌면 그 곳은 정말 작은 세계이기도 하니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만큼의 순수함이나 깨끗함이 여전히 지켜지고 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이야기긴 한데, 언니가 묘사한 남자들 모습이랑 저 둘과의 비교에 대한 이야기를 보니까 생각나는 게 있어요. "대학 들어가기 전에는 다 이런 선배만 있을 줄 알았지?" 이런 제목으로 올라오는 게시물같은 게 있는데, 막 조인성이나 강동원 이런 건 아예 꿈도 안꾸고 뭐 성시경이나 박해일같은 분위기의 연예인 사진들이 실려있어요. 그래놓고 밑에 "현실은?" 하면서 그나마 나은 게 유리상자나 유희열, 마지막은 이창명이나 조영구같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이름 뒤에 st 붙이는 데 나 완전 기절, 현실이 뭐 저리 슬픈거지?ㅠ_ㅠ

[꽃진다]에서 언니가 말했던 부분은 나도 정말 얼마나 킥킥대면서 봤었는지... 그래서 나중에는 보다보면, '에라, 네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좀 진중하게 무게잡아볼 수는 없어?' 싶더라니깐요. 오히려 좋아하는 쪽의 유천이가 더 침착하고 늘 든든해. 좀 흔들릴 것 같다 싶은 때도 지지않고 맞받아치던 유천이 대사 때문에 내가 한 번은 정신이 몽롱해지기도 했어.
언니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글의 특성을 나도 알겠어요. 그러니까 또 추천해주고 싶어지는 것들이 생기는데, 나는 우선 언니가 말해준 것부터 읽어봐야겠다. 그렇게나 재미있었다니, 고마워요!!!


ㄷ양#
사랑받는 우리 김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뒤에 '님'자까지 붙여줬는데, 나는 왜이렇게 웃기지? 학이라고 부르는 표현도 나름 신선했어. 좀 근지럽지도 했지만.
진짜 너무 귀여웠지?ㅠ,ㅠ 다른 분도 덧글달 떄 집어주셨어. 유천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뒷태 신경쓰느라 축구도 제대로 못하던 준수 생각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꺅!!!!!!!!!!!!!!!♡ 네가 말한 부분, 되게 의식하면서 축구하는 거 솔직히 너무 웃겼는데 그게 또 동시에 굉장히 유쾌하기도 해서 정말 사랑스러웠거든... 김준수 매력남~
근데 [꽃진다]는 완결난 걸로 알고있는데?@_@

그리고 창민이 귀여운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계속 몰라라!!!ㅠ,ㅠ 진짜 준수랑 있으면 특히 더 웃긴 게, 재중이랑은 소울파이터로 엮일만큼 본능적으로 어리고 동물적인 모습을 보인다고도 하고 유천이랑도 떠오르는 스키나 키스 떡밥으로도 꽤 재미있는 분위기가 연출되긴 하지만 또 준수랑은 다르더라. 기본 모드가 너무 편한 사이야. 아무리 그래도 형인데 싶다가도 그러고보면 막내 둘이기도 하지? 나이 순서상대로 보면 유천이가 딱 중간이었던 걸로 기억하니까, 정작 준수는 유천이랑 동갑내기라서 둘이서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이상하게 더 나이어린 창민이랑도 비슷한 수준으로 노는 게 가능하다고. 오히려 더 어리게나 굴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니, 결국 이건 창민이가 좀 올라오고 준수가 좀 내려와서 마주보는 게 가능해진 관계인지도 몰라.

나도 만가지슬픔님은 아는데, 왜 정확히는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 [없게 만들어요]라는 제목 자체는 굉장히 인상적인데, 내가 이민우 노래 중에 정말 좋아했던 곡이랑 제목도 같아. 린언니와 듀엣으로 불렀던건데 혹시 알고 있으려나, 곱슬이는 알겠지... 윤호에게 가길 바랄 정도면 대체 얼마나 안타까워진다는 걸까 싶으면서도 너무 궁금해진다. 완결나면 꼭 알려줘. 도전해보고 싶은데, 결말이 좀 행복하게 났으면 좋겠어.

+ 준수의 분홍색 팔꿈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e is a pink boy. 사랑스럽지 않은 부분을 찾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_<

++ 나는 감히 윤호 쳐다보지도 못하겠는데 핥는 건 되겠어? 어떻게 나같은 얘가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침을 뭍히겠냐고...

+++ 숙소 흑백 사진이라기 보다는 베케이션 영상에 나왔던 부분인 것 같아.

++++ 이글루스 관계자들은 덧글 수정 기능을 추가하시오.


G양#
응, 맞아. 정말로 친한 형제 사이처럼 지내는 형과 동생같아.

네 이야기 듣고서 '우와~ 그렇게 연결시킬수도 있구나?!!' 싶었어. 괄시하고 장난치면서도 애정이 있으니까 그러는거겠지. 놀림당하는 준수 보면서도 준수팬들은 그래도 준수가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잖아. 그런데 신화에서 혜성군도 그런 역할을 맡았었다니 (물론 자의적인 것만은 아니었겠지만) 괜시리 친근하게 느껴진다. 네 덕분에 알아간 부분들이 정말 많지만, 아무튼 그 중에서도 나는 어미새와 아기새가 제일 좋아.
그러고보니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혹은 일반인들 중에서 제일 인기많은 멤버와 팬덤 내부에서 담당이 제일 많은 멤버는 정작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잖아? 네가 그 일례로 신화에서는 신혜성이 그렇다고 했었는데, 준수도 그런 점에서는 꽤 비슷하네.

두번째 영상, 창민이가 준수 보고 웃는 모습 나 진짜 얼마나 소중했는지... 언니가 번역 영상 찾아와볼게~

네 얘기 들을수록 준수는 자꾸만 더 어려져서 진짜 22개월로 돌아갈 것만 같아. 괜히 네게 미안하지만 동시에 그럼에도 그 때의 준수는 정말 너무 예뻤다고 네가 말했던 것처럼 준수 정말 보송보송하다. 바지고 머리고 얼굴이고 손짓이고 표정이고 눈빛이고 다 안 귀여운 거 없고, 그건 준수 뿐 아니라 솔직히 창민이도 마찬가지. 너 왜 자꾸 준수만 얘기해, 창민이도 진짜 사랑스러운 애기구만?

올곧고 착한 부분은 창민이와 준수가 꽤 비슷하다. 준수도 정작 가까이의 팬들에게는 좀 무뚝뚝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마음 속에는 따듯함이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었다고 나는 믿거든.
갈 길이 먼 것도 둘 다 마찬가지. 특히 믿음이 가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아이들이니까 그 가능성에도 더 기대를 걸어보고 싶어.
함께 있어서 정말 유쾌하고 보기 좋은 둘이 최고~


ㅇ님#
혼자 우쭐해하는 모습도 사랑스럽게 귀여웠고 자뻑 기질 내비칠 때는 얼마나 또 웃겼는데요? [달빛 블루스]같은 경우에는 모든 주인공들이 진짜 제게는 소중했었어요. 제가 진짜 아이들에게 제대로 빠져들게 된 계기같기도 한 소설이거든요. 창민이 대사에 혼자 또 얼마나 좋아하고 준수가 이러고 저러고 노는 모습 마구 떠올리면서 얼마나 즐거워했었는지, 이제는 다 추억이지만요.

다섯 다 알아갈수록 각자의 매력들이 굉장히 독특하게 살아 움직이고 흘러 넘치는 것 같아서 진짜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느낌은 때로는 저를 울고싶게 만들어버릴만큼 강하게 다가오기도 했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너무 빨리 커가는 게 무서운 걸 넘어서서 겁이 나기까지 했었거든요. 얼마나 같이 뛰어가고 싶던지, 함께 달려서 날아 오르자고 소리치고 싶었을 정도로요.

고양이 사진 말씀하시니까 생각난 거, 준수랑 창민이 고양이처럼 으르렁대고(?) 싸우는 사진 추가했어요. 너무 귀엽죠?T_T 다른 이야기들은 님 집으로 건너가서 마저 할게요.

+ 기특하기도 하고, 정말 축하해주고 싶기도 한 내 마음이 전해지길...

++ 배경 음악이 좀 슬펐어요?T_T 내가 그렇게 만든걸까 유천이를 좋아하면서 님이 또 그의 예민한 감수성을 닮게 된걸까 모르겠지만, 그럼 이 포스팅으로 와서 맑은 노래 들어요~
그 사이에 다른 분이 비밀 덧글 달았네요...^^:


오후의녹차님#
탐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멋지긴 하죠...T_T 오빠 소리 절로 나게 한다는 게 윤호가 후려잡고있는 누나(와 이모)팬들이 느끼는 매력인지도 몰라요. 훨씬 어린대도 사진 붙잡고 쳐울게 한다면서 밤마다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Commented by dry- at 2007/10/06 17:40
뭐어?!!!!!!!!!!!!!!!!!!!!!!!! 꽃진다 완결났다고?!!!!!!!!!!!!!!!!!!!!!!! 당장확인하러 고고씽!!!!!!!!!!!!!!!! 와와와와와와왕!!!!!! 나 에퓨텐님 홈피 자주 들어가는데 왜 몰랐지?
뭐시냐 그 이번에 연재하는 소설보느라 눈에 꽃진다가 들어오지 않았던 것일까?!!!!!!!!!!
Commented by 이브 at 2007/10/07 23:08
dry-#
확인해봐...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니겠지?^^: 왠지 후자일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발견하면 잘 읽고 달려와!!!
Commented by 노다 at 2007/10/10 19:16
꽃진다 완결 안났어요ㅎㅎ 1회 맨첫부분에서 언급된 상황이 나올려면 아직 한----참 남은거같은데..
Commented by 윤사장 at 2007/10/10 19:59
오잉? 나도 에퓨텐님 홈에 매일 가는데 꽃진다 아직 완결 아닌데... 뭔가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 요즘 사랑에게 고함 연재중이시라 이게 먼저 완결날 듯.
Commented by 이브 at 2007/10/11 14:39
님들, 죄송해요. 드라이야, 미안해. 저 착각했나봐요.

아주 많이 한참 남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는 끝이라고 기억하고 있었지? 그냥 거기서 아련하게 끝나도 좋겠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유천이가 준수한테 인사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랬나봐요. 윤싸언니 말대로 [사랑에게 고함]이 먼저 끝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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