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 그속의 김준수.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그닥 기분좋게 들려오지 않는 말들이 있습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든지, 고통도 아픔도 다 '시간이 약이다'하는 식의 말들요.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당연한 이야기라 반박 한 번 제대로 해볼수도 없는 말들이라 가끔은 더 불쾌합니다.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에 더 화가 나는것도 같아요. 이를테면 '공기의 소중함은 공기가 없어진 후에야 알게된다'라는 교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마지막 이야기는, 제가 너무 늦게 깨달아 후회하기 전에 조금이나마 피부로 느끼고 배운 것 같아요.

내겐 늘 1+1=2 같은 공식처럼, 이유도 물을 필요없이 처음부터 으레 그렇게 되어지도록 운명지어졌던 것처럼, 그렇게 나를 둘러싸고있던 일상을 다시 한 번 되새김질하며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졌던 내 일상이 실은 내게 있어 얼마나 소중하고 애틋한 것이었는지 하는 것까지도.
그리고 조금은 부끄러우면서도 내심 흐뭇하기도 했던 사실은, 여전히 그 속에서 환하게 웃고있는 김준수가 내 곁에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게 설령 나만의 망상이 만들어낸 가상현실같은 이미지라고 해도, 실은 그 미소가 절대 나 하나만을 오롯이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지금은 그냥 저 아이의 존재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예쁘다 예쁘다 한없이 쓰다듬어주고 아껴주고 사랑만 하기에도 사실 시간이 많이 모자라요. 왜 나를 바라봐주지 않느냐고, 왜 내 손을 잡아주지 않느냐고 투정부리고 울면서 나를 사랑해달라고, 사랑받고 싶다고 떼를 쓰기에는 그렇게 버려버릴 시간이 없습니다.

잠시 아픈뒤에, 느낀것도 배울것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을것도 너무 많았어요. 어느것 하나 제대로 끝난 건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 과정 속에서 저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실하게 지금을 살아가고 싶어요. 그게 언제가 되든지간에, 나는 김준수 앞에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그를 마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테니까요. (네가 당최 어떻게 김준수를 만나냐고 따져묻는 이의제기는 정중히 반사합니다. 직접 대면해서 얼굴을 보게되든 아니든, 이제는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그가 어디에 있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김준수 팬이라서 자랑스러운 사람일 뿐 아니라 김준수가 이런 사람을 팬으로 두어서 자랑스럽겠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도 되고싶어요.)

그리고 지금 여기에, 그 일상 속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던 김준수를 소개합니다.



이 아이는 활짝 피어난 꽃같아요.

웃음이 어쩌면 이리도 만개한 꽃송이들처럼 환하게 피어나는지,
가끔은 여기있는 내가 울어버리고 싶을만큼 이 아이의 웃음은 너무 화사합니다
.





카드 너머로 보이는 물방울진 눈모양도,
아기처럼 종알종알 뭐라뭐라 말하느라 참새 봉우리처럼 쏙하고 내밀어진 입술도,
땡그라니 웃음기를 머금고 카메라를 향해 오롯이 시선을 보내는 이 아이의 천진난만함도,
아래쪽으로 고개를 살며시 떨구어낸채 내리깐 속눈썹(의 섹시함)까지도,


이상하죠?T_T
왜 이렇게 소중하고 보물같죠?T_T
내게 있어 이렇게나 큰 가슴벅참으로 다가왔던 사람은 없었는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껴안아주고 싶고 쓰다듬어주고 싶고 다독여주고 싶고
내가 너를 얼마나 아끼는지 자꾸만 계속해서 속삭여주고픈 마음이 솟구쳐올라와요.

 



미쳤군 미쳤어 진짜 난 미쳤다 난 몰라, 이따위 비명들만 남발했던 캡쳐.
뭐 이런 생명체가 다 있나 몰라, 으앙 ㅠㅠ


 
미쳤죠 미쳤죠, 내가 미친 게 아니라 이 사람이 미친 겁니다.
당최 사람이 숨을 쉴 수 없게 만들어요......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꼬물꼬물대는 모습, 너무 이쁘죠?T_T
저 방긋방긋 새하얗고 가지런한 치열을 있는 그대로 내비치면서 짓는 웃음은 또
뭐가 저리 순해요?T_T
사람 웃음이 뭐 저리 순수해요?T_T
진짜 웃음짓는 건, 언제나 갓 태어난 아기같아요!T_T



이 사진을 가져올 때 그 밑에 달려있던 어느 한 팬의 궁싯거림이 저는 아직까지 기억이 나요.
'지가 지 이쁜 걸 알아.'

솔직히 깨물어 삼키고 싶다는 말을 꺼내는 것조차 아까울만큼 앙증맞고 깜찍한 저 모습이
씁쓸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난 여전히 속상하고 내심 서러워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쁘긴 참 이뻐요. 그쵸? ^^



하아... 진짜 뭐라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떤 수식어를 들이대서 갖다대어본들-
그냥 헀던 얘기 또 하고 사용했던 단어 또 쓰고 의미없는 반복만 계속할 것 같아요.

다만, 저 뒤에 떨어지는 벽에 붙어있던 빨간 풍선 같은 거...
꼭 제 심장 같아요.
불시에 순식간에 툭 하고 떨어져버리는게-



한떨기 새하얀 백합꽃을 보는 줄 알았어요.

(좀 간지러운 이야기지만, 진짜 너무 순백청초의 결정체같은 모습이라서...T_T_T_T)



진짜 미치겠다...ㅠ_ㅠ 아니, 얘가 미친건가?ㅠ0ㅠ

입 앙다물고 입술 깨문 것 좀 보세요!!!!!!!!!!!!!!!!!!!!!!!!!!!



내가 이 아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는,
이 아이의 노래 뿐 아니라
이 아이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노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노래없는 김준수는 얼마나 상상할 수 없는 것인지
자신이 지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자세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
그걸 아예 온 몸으로 다 드러내어 보여주거든요.



섹시하다, 이런 형용사도 불손합니다.

노래를,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자신을, 자신이 서있는 무대를  느끼고 있어요.
노래만 온 몸으로 부르는 게 아닌가봐요.
이 아이는 이렇게 자신을 관통하는 모든 것을 느낄 때도 자신의 전부를 던지는 것 같아요.



(......)
이런 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일상 속에서 잊지 않고 계속 간직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 곳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행복하고 편안한 일상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
조금 늦은 인사글이지만
제가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제 이웃 러스트님께도 꼭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웃음기가 배어있는 따듯한 일상으로 얼른 조만간 다시 돌아오실 수 있길 빕니다.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두 사람의 모습입니다.
어쩌면 내 팬질의 근원이 되어줄지도 모르는 사랑스러움과,
 이 자체로 내게 힘이 되어줄 이들의 맑음까지 모두 다요.
 
위사진은 예고편입니다.
다음에는, 김준수와 박유천 - 박유천과 김준수 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by 이브 | 2007/09/01 23:18 | 날씨가 너무 좋아요 | 트랙백 | 덧글(33)

트랙백 주소 : http://evefor.egloos.com/tb/6198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곱슬이 at 2007/09/02 00:09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의 이렇게 애정넘치는 포스팅을 보니까 좋다. 언젠가는 언니 포스팅들 출력해서 준수한테 주고 싶다. 누가 언니한테 준수를 어떻게 보냐고 따져물으면 나한테 말해. 이러니까 웃기기도 하다 ㅋㅋㅋ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그런 사람들 있으면......-_-^

준수는 준수할일인 가수 열심히 하고, 언니나 나나 주워진 일이 있으니까 우리에게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애들도 좋아하는거. 바로 그게 내가 원하는 팬질 모습이거든. 다양한 방식으로 팬질을 해도 바로 이게 정답인거 같어. 애들도 그런걸 원할테고 말이얌. 내 주변에 준수 좋아한 분은 계셨지만, 언니처럼 이렇게 구구절절 적어놓은 분은 언니가 처음이다. 그래서 사실 내가 준수에게 애뜻한 마음도 많이 생겼엉.
Commented at 2007/09/02 00: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2 00: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2 00: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2 00: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2 01: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2 02: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2 02: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에 at 2007/09/02 13:10
링크 가져갈게요^-^
Commented by 아에 at 2007/09/02 13:14
솔코♡ 부산 한번 와. 아니면 내가 서울 갈 일이 생기면 꼭 만나자? 내년 초에 애들 팬미팅 갈 생각이니까 잠깐이라도 볼 수 있음 좋을텐데. 유천이도 솔코도 너무 보고싶어♡ 해주고 싶은 말도 많고 듣고 싶은 말도 많아서 글로 다 못적겠어. 통화라도 했으면 좋겠다. 잘지내고 있지? 항상 기운 잃지 말고 빠샤-! 우리 솔코 화이팅♡
Commented at 2007/09/02 15: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2 17: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2 21: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브 at 2007/09/02 23:55
곱슬아#
애정 넘치는 포스팅 고맙다. 준수한테 주고싶다는 네 마음도 고맙다. 지금은 다 그냥 눈물나게 고맙다.ㅠ_ㅠ 흐엉, 막 감정이 북받쳐올라서 소리쳐 울고싶어... 자꾸만 내 속이 약하고 여려져만 가는듯한 느낌이야. 한숨이 나오기도 하는데, 다시 옜날처럼 강해져야지! 아무튼 너한테 이르면 진짜 속시원하게 풀어줄 것 같기는하다 ^^ 막 비오는 날에 먼지나게 패듯이 하는 건 아니겠찌? ㅋㅋㅋ (혼자 상상하고있다...)

원하는 팬질 모습, 정답인 거 맞아. 진짜 그래, 근데 사실 너무 힘들긴 하다...orz 그래도 이렇게 이쁜 아이 어떻게 내칠수가 있겠어, 힘들어도 나는 지금은 진짜 어떻게든 끌어안아야 되는거다! 준수에 대해서 품어주는 애정 너무 고마움♡ (나도 마찬가지야. 너가 아니었더라면 내가 어떻게 촹에 대해 이렇게 더 알아갈 기회를 가질 수 있었겠어~?!)

H님#
마음만은 진짜 전달됐어요!>_<

원티드의 준수가 유천이를 보며 했던 결심을 보고 동감을 느끼셨군요. 준수에게 H님이 가지고있는 마음 앞에서 오히려 제가 부끄러워질만큼, 님은 굉장히 순수하고 솔직하게 이 아이를 바라보고 또 거짓없이 최선을 다해 본심을 표현하세요. 오히려 그런 게 무한하고 끝없는 애정일텐데, 나는 진짜 아직도 너무 부족한거닼ㅋㅋㅋㅋ (사랑해주어야지 사랑해주어야지 하면서도... 그래도 나도 사랑받고싶다는 욕망이 너무 강해요. 내가 먼저 사랑을 쏟아부어주고 내 마음을 다 퍼부어주는 게 아직도 나는 조금 두려운가봐요......)

님을 보면서 제가 늘 느끼는 거긴 하지만, 님은 진짜 바람직한 방향으로 그리고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방향으로 팬질을 해가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 노력하고 다짐하고 또 결심한대로 이루어가는 게 더 부러워요. 현재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언젠가는 같은 눈높이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 언제나 내가 늘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왔던 생각이면서도 지금의 저에게는 조금 어렵기도 해요. 아무 이견없이 정말 너무나 당연한 걸로만 여겼었기 때문에 실은 내가 이런 방식의 팬질을 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사실을 눈감고 부정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람 마음은 자꾸만 갈고 닦을수록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어갈 수 있다고 저는 믿으니까, 저도 최선을 다해야겠죠? ^^ 좋은 말들, 공감가는 이야기들, 배우고싶은 것들 남겨주고 가서 고마워요. 나는 H님을 보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자극을 받기도 해요. 이렇게 작고 부족한 사람과 같은 영역 안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영역 = 동방신기 팬덤 ......orz)

ㅋ언니#
당연히 오프에서 만난 거겠지 싶으면서도, 막 물어보고 싶은 거예요. "언니, 온라인에서요? 아님, 오프라인으루요?" 이렇게 ㅠㅠ 근데 확인 사살, 그 만남의 대상이었던 분이 도장 꽝꽝 찍어놓으셨더라구요~ 어디서 만났는지 받은 선물까지 다 알아냈음! (어려운 일도 아니긴 했지만 ㅋㅋㅋ 알아낸 것도 아니고 걍 보인 거 읽은 것 뿐...^^;) 힝, 부러워서 가슴이 아파오는데... 언니는 이 노래 아시나요? "가슴 아파도~ 가슴 아파도~" 이거......orz

+) 언니만 그러시는 것 같지는 않구요, 다른 분들도 좀 어색하신 듯... ㅋㅋㅋ 새 이름으로 부르는 거, 천천히 적응해도 되요~

++) 악, 너무 귀엽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잘 찾아서 추가하셨으니 다행 ^^

A님#
휴우... 이렇게 가녀리고 예쁘고 천상 여자같은 (그러리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당!!!^0^) 열쇠님이 아무리 준수 코앞에서 버럭한들, 준수가 눈이나 깜빡할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창민이에 비하면 그래도 가능성은 그나마 좀 더 높군요!>_< 진짜 자꾸만 빛을 발하죠? ^^ (A님 눈 나빠지면 어떻게해요 ㅜㅜ 신경쓰세요, 눈 나쁘면 진짜 고생해요... 이러고있는 나도 그놈의 모니터 화면 장시간 뚫어져라 쳐다보니라고 침침해질 떄가 너무 많아요! 엉엉엉 ㅠ,ㅠ)

악!!!!!!!!!!!!!!!!!!!!!!!!!! 근데 나 진짜 그거, A님한테 듣고 가슴이 벌렁벌렁... 대체 그건 뭐냐규여 ㅜㅜ 흐억, 미칠 것 같아!!!!!!!!!!!!!!!!! "컴온, 요!" 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컴온요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컴온요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악하악 컴온요, 아놔 진짜 얘네들 쎈스 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추임새가 컴온요란 말이예열!!!!!!!!!!T_T

+) A님이 더 귀여워요. 그래서 비공개로 바꾸셨구나 ㅋㅋㅋ 천천히 적응하셔두 되요~ 괜찮아요 ^^


D님#
앗, 제가 덧글을 안 달았나요?T_T 저 D님 얼음집 분명히 방문했었는데...
나 완전 깜놀, 얼른 가서 확인해봐야겠다 ㅠㅠ 글이 안 올라갔나...........................................OTL

+) 저의 준수에게서 아련함이 묻어있다면, 준수는 그렇지 않은데 준수를 바라보는 제 시각이 좀 그런가봐요...T_T 아이는 참 밝고 환하고 늘 즐거운데 (즐겁게 웃는 때가 더 많을수도 있는데...) 가끔씩은 제가 물기어린 눈으로 바라봐서 그런가봐요...T_T_T_T_T D님의 유천이는 (너무 당연히도) 너무 이쁘고... 아련함이 보기 싫고 닭살돋는 게 아니라 조금씩은 희망이 비치고 따듯하게 느껴지는 아련함이라 좋아요... (느낌이 잘 전달됐으려나?@,@)

ㄹ언니#
나를 달래주고 내게 용기를 주면서 언니가 살짝 비추었던 언니의 개인사가 조금 (사실은 많이) 궁금했지만, 조금은 슬픈 이야기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물어볼까 하다가 참았어. (솔직히 이야기하면, 자기 경험까지 기꺼이 알려주면서 내게 어떤 생활을 해나가는 게 좋을거다라고 이야기해줘서 너무 고마워. 평범한 일상, 소소한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다는 거- 너무 당연해서 잊고 사는 때가 많은 게 사실인 것 같아.ㅠ_ㅠ 누누히 말하지만, 이것도 반성하고 노력해서 고쳐야할 점~

언니도 나도 준수도 다른 팬들도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언니의 말처럼 긍정의 힘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니 말대로라면 그런 마음의 노력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고 나는 믿어.

+) 반갑게 맞아줘서, 또 나는 이렇게 너무 고마워지고... 언니네 집으로 건너가서 길게 답글 달았어요~
Commented by 이브 at 2007/09/03 00:46
아에#
우리 솔코는 어쩜 이렇게 또 이쁘게 말을 하는 건가요?T_T 해주고싶은 말도 듣고싶은 말도 너무 많아서 글로 다 못전하겠는 마음, 알아! 저번에 내가 제대로 휴대폰 확인하지 못해서 미안해...ㅠ_ㅠ 다시 도전하자~ 우리 솔코도 항상 기운내고 빠샤!!

Y언니#
언니네 얼음집에 가서 글 남겼어요.

+) 사실 저는 (저도 몰랐던 모습 혹은 이제는 인정하고 싶지 않아하는 것일수도 있는 모습이지만) 겁이 많고 이기적이라 누군가를 마음껏 솔직하게 열정적으로 사랑하지 못하는지도 몰라요. 늘 계산적이고 재고 따지고 하느라 너무 바쁠 때도 많아요.T_T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제 의지를 보여줄 뿐인 포스팅에 더 가까운지도 모르는데, 좋게 봐줘서 제가 더 기분 좋아요.
지금 당장 사랑한다고 말해야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그 솔직함이 아직은 좀 많이 어렵기도 한 사람인데, 얼른 더 늦기전에 후회가 한이 되기 전에 한 번 제대로 질러봐야겠죠?T_T

G야#
ㅋㅋㅋ 고마워열~ 거기서 가지고온 거였구나 ^^ 귀엽고 또 독특해서 궁금했었던 거...
나 네 얼음집에서 추태부리고 온 것 같아서 지금 또다시 울고싶어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뻐해줘여, 아학아학 ㅠㅠ 부끄러워하지 말아달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야#
소리지르지 않아도 돼 ㅋㅋㅋㅋㅋ 괜찮아열~ 내가 먼저 다가갈게............ (부끄)
Commented at 2007/09/03 01: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3 02: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3 02: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3 03: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3 11: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3 14: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밀물 at 2007/09/03 22:13
이브님이 너무나 사랑하는 즌수기에 사랑합니다...그래서 소중하구요...이브님의 즌수에 대한 사랑이 마구마구 향이 되어 내코끝에 닿는 느낌이예요...이렇게 사랑하고 무조건적으로 아끼는데 즌수는 분명 이 기운을 받아 행복할것이그요..이런 사랑이 넘치는 마음때문에 이브님 또한 당당하고 떳떳히 즌수앞에 설수 있는 사람이 될것이라고 믿어요!^^ 완쾌한거 맞죠? 이젠 아프지 말고 우리 모두 건강하자그요~^^
Commented at 2007/09/03 22: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9/04 10: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흔한이름 at 2007/09/04 16:32
어찌나 댓글이 많은지 깜놀(!)랐습니다.
저녁님, 아니 이브님의 인기란..... 이러다 준수군을 앞지르는 건 아니겠지요~(웃음)

준수를 소중히 여기는, 아끼고 아끼는 그 마음... 너무 좋아요...
컴백을 추카추카추 드려욧~(자진모리 장단으로 뒤돌아 덩실거린다;)
Commented at 2007/09/05 08: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브 at 2007/09/05 22:16
ㄹ언니#
KBS 김준수 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의식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어쩌면 이렇게 귀엽게 팬질할 수 있어요?T_T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재미로 가족들이 언니 그렇게 낚는 거 아니냐그 ㅠㅠㅠㅠㅠ 간만에 진짜 배에 힘주고 웃었어요!!

+ 언니 쪽으로 건너가서 답글 달게요♡

H님#
진짜 제정신이 아니었나요? 그런 것 치곤 요점도 명확하고 결론도 아주 시원시원한 것이- 훌륭한 답글이었는뎈ㅋㅋㅋㅋ 가볍게 쓰셨다지만, 그래도 역시 제게는 진지한 생각꺼리를 주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로 다가오긴 해요. 아무래도 저는 H님만큼 똑똑한 소비자가 아직 되지 못했으니까 그런가봐요. (그 부분에서 나 진짜 완전 감탄, 정말 사실 진짜 그게 맞는건뎈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러고보니 친구분들이 구박하며 건네는 이야기들도 이해는 가네욬ㅋㅋ 이건 뭐- 무슨 명품백도 아니고 예쁜 옷도 아닌데 ㅋㅋㅋ 진짜 여자들한테 충성심 얻는 게 얼마나 힘든건데!!!!! 이러고있닼ㅋㅋ)

+ 결국 마지막 말씀에 진짜 공감해요. 만나서 입이 부르트도록 이야기해도 또 더 할 얘기, 들을 얘기 많겠죠?T_T 텍스트의 한계라닠ㅋㅋㅋㅋ

ㄹ양#
샘날 정도로 예쁘게 비추어졌다면 정말 나 감격스러워서 울어버릴수도 있을 것 같다규!!!!!!!!!!!!

내가 독특하다고 생각한다거나 나와 다른 네가 좀 이상한 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그게더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의 영원한 감정, 평생동안 지속되는 혹은 정말 시공을 초월하는 사랑같은 것들을 요즘 진실로 믿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나도 정말 멋지다고는 생각하지만, 실은 판타지 영화나 로맨스 소설 속에서나 가능한 것 같다는 느낌이 훨씬 강해. 아주 어린 아이나 바보같이 말도 안되는 환상같은 걸 가지고 있는 거라고, 무엇보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남들 앞에서는 절대 보통 그런 속생각들을 쉽게 이야기하진 않지만... 다만 나는 그런 "진실성"을 믿고싶은거야. '영원'하길 바라는 소망이 너무 과장된 거라든지 부질없는 것일수도 있다는 거, 아는데- 그냥... 그런 건 없다고 때려치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있을수도 있겠다는 믿음을 버리고싶지 않을 뿐? (그렇다고 평생 꼬부랑 할머니가 되서 늙어 죽을 때까지 이런 허황된 이야기나 하면서 혼자 살겠다는 뜻은 절대 아님!! 그게 사랑이든 우정이든 어떤 감정이든 현실과 타협해 나가다보면 조금씩 변형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T_T 다만 그 진실성이 영원히 -아니면 적어도 내가 죽는 날까지는- 지속되길 바랄 뿐. 그리고 그럴 수 있다고 믿고싶고.)

아무튼, 우선 내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에게도 그런 동일한 태도를 원하게될 수도 있고... 또 그러려면 나부터 믿고 또 노력해야하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내가 쉽게 지쳐버리고 그렇게 마음을 주었던 상대에게서 돌아서버리고 하는 식으로 놓아버리고 싶지는 않은거야... 근데 또 그게 내 마음대로만 혹은 내 의지대로만 흘러가지 못할수도 있다는 걸 아니까, 나도 가끔씩은 두려워. 그런 내 모습에 답답해하기도 하고...

결국 그 이유나 배경은 조금씩 다르지만, 나도 너와 마찬가지야. 한없이 좋다가도 한없이 가라앉기도 하고, 늘 그래. (네가 그 아이를 사랑하고 있는 방법이 나랑은 조금 달라서 쉽게 이야기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귀엽긴 하다! ㅋㅋㅋ 그런 사람도 애정을 주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 물론 아프고 힘들 때도 당연히 있겠지만, 그래도 난 네가 그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도 참 좋더라. 오랜 기간을 지켜본 건 아니지만-)

+ 님과는 왠지 '술 한 잔'이 포인트같이 느껴진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새벽 내내 엠센으로 달려도 화제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음... 아이들 뿐 아니라 Y물까짘ㅋㅋㅋㅋㅋㅋ

ㄷ님#
이런!!!!!!!!!!! 이런 거창한 칭찬이 있을수가!!!!!!!!!!!!!!!!!!!!!!!!!!!!!!!!!!>_< 진짜 저 덕분에 이 아이의 앞날이 창창하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 (←진짜?) 아무튼 ㅋㅋㅋㅋㅋ 저는 욕심쟁이라서, 계속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자꾸만 더 많은 것을 준수에게서 바라고 원하고 추구하고 그것들을 또 못 받게되면 칭얼거리고 떼쓰고 울어버릴지도 모르겠어요. 절대 그런 (내 자신이) 실망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으니까, 또 이 악물고 "내 갈 길 (열심히) 가야"겠죠? ㅋㅋㅋㅋㅋ
(대기만성이라는 표현은 참 그 당사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구절일 것 같아요. 만약 준수가 지금의 자신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지 못하고 좀 더 큰 꿈을 가지고 더 높이 날기를 희망하고 있다면, 언젠가 그 꿈을 이루고 '대기만성'이라는 표현에 기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그림 잘 보고 오셨나 궁금해요. 다른 이야기는 그쪽으로 건너가서 할게요 ^^

ㅁ님#
오옹, 궁금해해주시면 오히려 저 더 몸둘바를 몰라요. 왜냐면 저는 이런 관심과 애정의 표현에 너무 약해서, 홀랑 달려가서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대면서 모두 일러바칠지도 모르거든요...T_T 사실 별 거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가 눈에 아른거리신다면... 안대를 끼고 주무세요; 그러면 준수가 더 예쁘게 정말 완전 눈부신 빛을 받은것마냥 환하게 비출거예요!!!!!!!!!!!! (경험자의 말이니 믿으셔도 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감사해요 >ㅁ< 천천히 적응하셔두 되요. 예쁜 새 이름으로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달려갑니당!

ㅋ언니#
역시역시, 시원시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무슨 청량 음료수같아여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노래는... 플투꺼 말고 ㅠㅠㅠㅠㅠㅠㅠ 딴 거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만나서 들려드려야겠네... 직접!)

밀물님#
꺅!!!!!!!!!!!!!! 진짜 향기가 되서 밀물님 코 끝에 닿는 느낌인거예요?T_T_T_T 이렇게 유천이만큼이나 감수성 넘치는 표현이!!!! 행복하다...... 밀물님의 그 확신, 믿음, 또 유천이에 대한 밀물님의 애정, 준수에 대한 제 사랑 그리고 안부인사까지 모두 너무 고맙고 또 그 덕분에 미소지어요~
진심으로, 좋은 이야기 너무 고맙습니다!

ㄹ님#
질투 ㅋㅋㅋㅋㅋㅋㅋ 준수에 대한 질투인거져? ㅋㅋㅋㅋㅋ 아닌가? 근데 또 설마... 제게 질투를 할리는 없곸ㅋㅋㅋㅋ 아무튼, 새 집에 놀러와줘서 이렇게 다시 만나니깐 저도 반가워요~

절대 비교할 수 있거나 그런 건 아니예요.T_T 저도 무한하지 않고 사람인지라, 가끔씩은 이기적으로 또 어쩔떄는 바보같이 사랑하는걸요... (차마 가슴아파 유한한 사랑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서두 ㅋㅋㅋ) ㄹ님의 모습도 얼마나 보기 좋은데요!!!!! 그래서 저는 오늘 또 놀러갑니당? ㅋㅋㅋ

+ 사진들 너무 예쁘죠?T_T 전국 방방곡곡, 아니 전 세계로 널리널리 퍼뜨리고 싶을떄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이브 at 2007/09/05 22:29
밑에 다른 ㄹ님#
오......................................................................................................................... 이렇게 말줄임표가 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 진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느낌표같은 감정표현 이모티콘들 무한대로 나열하고 날타들 마구마구 작렬하게 만들고픈 욕구가 끓어 넘치는 걸... 꾸욱 눌러담아 참고 있기 때문이예요!T_T

제게,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시는 줄 알았어요...T_T 따듯한 인사 그 이상으로 굉장히 깊은 ㄹ님의 마음이 제게 전달된 것 같아요. 그래서 감히 막 시끄럽게 떠들고 방방 뛸 수가 없었어요!!! 같이 양손을 부여잡고서 잠시 조용히 눈을 감아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ㄹ님이 차분하게 (하지만 그 아래에는 무언가 끓어넘치는 열정과 사랑이 놓여있다고 저는 믿어요.) 하지만 애정을 듬뿍 담아 인사해주셔서, 저도 얌전히 행복하게 미소지었어요 ^^

흔한이름님#
제가 준수 인기를 뛰어넘는 게 가능해진다면, 저도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뛰어넘어 미국과 유럽 등의 서방국 쪽으로 진출을 할 것입니... ← 얼씨구 ㅋㅋㅋㅋㅋ
아무튼 동방신기랑은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싶습니다!!!!!!! 선의의 경쟁, 이따위 필요없어요... 사랑할 게 아니라면 싸우지라도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방신기가 절대 먹히지 않을 것 같은 지역이 구체적으로 지구상에 어디가 있을까요? 미친척하고 소속사 돌아다니면서 나 써달라고 울면서 떼쓰고, 연습생으로 뽑히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쪽으로 진출해봐?>_<

아 놔 암튼 우리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서 같이 춤춰요!!!!!!!!!!!! 제가 흔한이름님이랑 노는거, 재밌어하는 거 아시면서 ㅋㅋㅋㅋㅋ

우리 ㄹ님#
저 이렇게 맘껏 웃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T_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척하고 진짜 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웃었어요!! 놀러갈게요~
Commented at 2007/09/07 21: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브 at 2007/09/08 12:09
ㄷ양#

그쪽으로 건너가서 글 남길게-
(나 약속 지켰다????!!!!!!!!)
Commented by 십이월소호 at 2007/09/09 19:01
안녕하세요 이브님. 두번째 인사드립니다.. 이 곳, 준수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고 있군요ㅠㅠㅠㅠㅠㅠㅠ
이브님 말씀처럼 준수를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오빠의 노래와 웃음, 행복, 슬픔 그 밖의 공항준수..까지(....) 전부 사랑하고 있다면, 그 마음이 언제 부터였는지는 따질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래 좋아했던 마음 또한 어느 누구보다 값진 것이겠지만요!! 정말 준수는 보물 같은 사람이에요. 오빠 노래를 듣고 있자면 짜증나서 울고 있어도 울음 뚝 그치게 하고 (어쩔 땐 노래를 들으면서 더 울어버릴 때가 있죠. begin이나 잔잔한 노래를 듣고 있을 때요.) 털어버릴 수가 있고, 미소만 봐도 지금 나랑 같이 재미난 얘기를 나누고 있는 것처럼. 내 자신까지 웃음 짖게 해주고. 얼굴 한 가득 미소를 번지게 해주는 행복의 전도사랄까요??....ㅎㅎㅎㅎ 노래 부를 때 자신감 충만하고 당당한 모습이 저는 너무 좋아요ㅠㅠㅠ. 사진도 다 주옥같네요. 엉엉ㅠㅜㅜㅜㅜ
Commented by 이브 at 2007/09/10 11:21
십이월호소님#
우와, 이렇게 빨리 찾아와주시다니! 너무 반가워요 ^^
준수는 이렇게 사랑받기에 충분히 예쁘고 기특하고 멋지고 좋은 아이잖아요.T_T 보물같은 사람이라는 표현도 가슴 깊이 너무 소중하고, 진짜 준수의 노래는 그리고 노래부르는 준수는 그 자체가 하나가 되서 제 가슴을 울려요. 짜증나서 울다가도 울음 뚝 그치게 만든다는, 혹은 노래를 들으면서 더 펑펑 울어버리게 만든다는 이야기 백프로 만점에 칠백프로, 아니 팔백프로, 아니 천프로!!!!!!!!!!!!!!!!!!!!!!!!!!!!!!!!!!!!!!!!!!! 동감해요!T_T 준수의 노래는 정말 준수가 부르기 때문에 고마운 거-
노래부르는 모습까지 아름답고 멋있는 준수를 보며 같이 이야기나눌 수 있는 분 또 만나게 되서 기뻐요ㅜㅜ
Commented by Ai at 2008/06/15 22:31
Junsu, so cute!!!!!!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