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30일
JS

너와 같은 소속사 내 가수와 함께
노래하는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봤어


너의 시선이 느껴지고
새까만 무대는 네 예쁜 목소리로 만들어낸
음악으로 가득차있어



네가 바라보는 그 여자, 그녀가 나였어야 해
네가 마주보는 그 여자, 그녀가 나였어야 해
네가 응시하는 그 여자, 그녀가 나였어야 해
네 옆에 서고 너와 화음을 맞추는 이까지도
모두 다 나였어야 해
모두 다 나였어야 해
1. 이만하면 중증 스토커인 거 맞죠?T_T 모두 다 준수의 음악성에 혀를 내둘르고 노래 실력에 감탄하고 목소리에 반하고 끊임없는 열정에 환호하는 이 때에, 혼자 또 타이밍 못맞추고 유치한 질투나 해대면서 땅굴 파는 거... 솔직히 기분도 확 살아주지 않으니까 이 정도 사진 갖고 오면서도 고생했어요. 오랜만에 한답시고 몸이 먼저 티를 내는 것이 태그 쓰는 것부터도 엄청 어색하네요.
이글루는 그 사이에 메인 화면까지 쓱 바뀌어있고, 동방신기는 파리 화보집에 정치 문화계 행사 참석에 애니밴드 콘서트까지 아주 바쁘게 달려가는 건 여전하군요.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두었던 곳이지만 보고팠던 분들은 여전히 제 마음속에 있었어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진심이 저절로 전해지길 바라는 건 과한 욕심이라는 걸 알지만, 혼자 끙끙대고 있었던 와중에도 잊지 못해 떠올리고 기억 속에서는 늘 함께였던 이웃분들이 있었음은 꼭 말하고픈 바람이예요.
예쁜 김준수가 담겨있는 일상은, 김준수를 앞에 놓아도 가끔 아프고 뒤에 놓으면 자주 아프고... 힘들어도 곁에서 떨어뜨리지는 말라는 무언의 암시일까요? 나는 정말 이제는 내 남자 김준수 모드 감당 못하겠음매~
2. BOA와 시아준수 - 다음에 좀 더 끄적거려볼게요♨
3. 솔직히 이번 준수와 보아의 무대를 보고 또 짧은 찰나 동안이기는 했지만 많은 생각을 한 후에 내려진 결론. 나는 박유천을 놓았구나. 완전히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이제는 가뿐하게 웃으면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마음에서 꺼내버렸다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 만들어낸 틀 속에 가둔 채 욕심부리고 기대하고 화내고 조르고 삐지고 또 매달리고 하던 상태에서 내려온 것 같다는 느낌이예요. 이전에는 내가 박유천 손바닥 위에 있었던 것 같았는데, 지금은 내가 조금씩 박유천을 내 손바닥 위로 올려놓고 있는 느낌. 이 자식이 또 새하얀 얼굴 가득 말갛게 웃으면서 다가오거나 천진난만한 목소리로 사랑이 어쩌고 외로움이 어쩌고 인생이 어쩌고 얘기하거나 온 몸에서 고독의 향기를 내뿜으며 남자 냄새 풍겨대면 혹시 휘청거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얼른 내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싶어요. 그게 훨씬 편할 것 같아^^
그러면 보아든 메이비든 박가희든, 나랑 뭔 상관?




질투 하나도 안나지롱~ 롱롱롱롱롱 >_<




질투 하나도 안나지롱~ 롱롱롱롱롱 >_<
4. 확실히 내가 김준수에게 푹 빠졌었긴 했나봐 싶은 게 이런 차이점. 김준수는 양보 못하겠고 못 참겠고 아무에게도 뻇기고 싶지 않고 남자 김준수는 절대 공유하고 싶지 않은 욕심. 지나치면 병원 가봐야 할텐데, 병원 갈 돈으로 나는 김준수가 속해있는 동방신기를 음악왕으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인터넷 요금이나 지불하고 있겠지?

이렇게 귀엽게 웃어주면 넘어와줄래?T_T
5. 개인적으로 저는 이번 애니밴드 준수 컨셉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이건 분명히 기대치에 관한 문제예요. 그 정도면 충분했고 노래 잘해서 그 장점과 매력으로 모델에 발탁된 것이고 인지도와 음악적 성과에 있어서 반 정도는 이루어낸 것 아니냐는 의견들을 대할 때면, 특히 시각의 차이를 느낍니다.
김준수 노래 잘하는 거 진작에 이미 알고 있었고 늘 기대 이상의 목소리와 음악적 감성을 보여주는 가수였기 때문이예요. 팬들 사이에서 충분히 알고 있었던 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는 차원에서 그치길 바란 게 아니었기 때문에 더 아쉬움이 커요. 시아준수의 이름에서 동방신기의 존재를 포함한 아이돌계 혹은 가요계 전체에 대한 관심이 전무한 이들까지도 모두 속해있는 대중의 관점에 있어서는 다른 문제일지도 모르지요. 제가 원했던 건, 이번 애니밴드 내에서의 김준수에게서 일정 수준 이상의 인지도와 관심이 얻어지는 것 이상의 또다른 가능성이었어요. '쟤 누구지?'하는 호기심이나 '괜찮네' '노래 잘하는데~' 식의 호감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 보고싶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 '다른 노래들도 들어보고싶다' '이런 컨셉 맘에 드는데 다음에는 또 어떻게 나오면 더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로 이어지는 관심과 애정의 기폭제같은 거요. 첫술에 배부를리도 없고 욕심이 처음부터 너무 과하다고 친다면, 기폭제까지는 아니여도 시발점 정도?
그럼 결국 비쥬얼적인 면에서 불만이었던 거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아마도 한 칠십프로 정도는 "네"(소심) 그런데 정말, 기필코 나만 훨씬 더 강렬하고 멋지고 판타스틱하고 드라마틱한 샤를 기대했던 건가요?T_T 아, 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김준수 아주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그것도 정석적으로 따지면 더 모자란 외모일수도 있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멋진 남자의 면모는 충분히 갖추고 있는 자식 아닙니까★

이 정도로 섹시한 천재는 왜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그 꽁지머리만 염색하는 건 어느 구시대적 발상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재가 새침하지 말란 법 있나? 천재 턱은 좀 뾰족하면 어때? 천재가 눈꼬리 샐쭉하니 올리고 윤기나는 입술로 입꼬리 올려 웃음짓는 건???!!!!!!!!!!!!!!!!!!

아니면 이런 천재 작곡가!!!!!!!!!!!!!!!!!!!!!!!!!!!!!!!!!!!!!!!

혹은 번뇌하는 천재 드러머!!!!!!!!!!!!!!!!!!!!!!!!!!!!!!!!!!!!!!!!!!!!!!!!!!!!!!!!!!!!!!!!

혹은 번뇌하는 천재 드러머!!!!!!!!!!!!!!!!!!!!!!!!!!!!!!!!!!!!!!!!!!!!!!!!!!!!!!!!!!!!!!!!
김준수는 충분히 자신의 음악적 인생과 음악적 가치와 음악적 방향에 있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머리를 굴리고 입술을 깨물며 숙고할 줄 아는 천재이기 때문에 저런 컨셉이 훨씬 더 어울리는 것 같단 말입니다. 내가 이효리의 애니콜 효과까지는 안 바래도 시골 촌구석에 쳐박혀 있어도 시아준수 이야기로 들썩거릴만한 포스를 꿈꿨건만, 노래 잘하니까 됐지 않으냐고 해도 어차피 뮤지컬 탤런트를 기반으로 한 모델 발탁과 컨셉 설정이라고 해도 그 표현 수단이 CF인 이상 나는 비쥬얼적인 면에 더 가치를 둘 수밖에 없는 거예요. 라이브 실력이 캐버로우할 정도든 실질적 체감 인기보다 훨씬 부풀려져서 과대 포장이 되는 경우든, 우선 이효리의 경우는 충분히 애니콜 시엪을 통해 서로 윈윈 효과를 거두어냈다고 보고, 게다가 김준수의 경우는 어떤 음악을 하든 노래 실력에서 밀릴 걱정 전혀 없고 동방신기 카시오페아 등에 업고 소리지르고 꺅꺅대고 환호하며 쓰러지는 팬들은 일정 인원으로 바탕에 깔고 있는데 왜 앞에서 확확 뽑아내주지 못했느냐고!!!
애니밴드 콘서트 따위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 티비에서 나오는 광고들만 무의식적으로 응시하다가 어느 순간 누군가에게 확 꽂히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 동방신기의 디귿도 모르고 아이돌에는 털끝만치도 관심 없지만 누군가의 목소리는 혹은 그의 노래는 참 좋고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나는 이들을 씨엪이 끌어당기기를 바랬어요. 동방신기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시아준수의 매력을 알아가도록 만들고 애니콜 휴대폰 정보를 한 번이라도 더 찾아보게 만들고 더 나아가 여러 조건들이 맞는다면 애니콜 휴대폰을 구입하도록 만들 수 있는 광고. 콘서트 다니면서 이제 마우스 클릭은 수강 신청 때 만큼이나 이력이 나버린 팬들이 다시 자리를 채우고 열광하는 것의 반복 말고, 이전에는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준수에 대해 채워가는 관심과 애정. 그 깊이와 유지에 있어서의 고정력. 새로운 흐름의 어떤 것.
팬덤을 물갈이 시켜버릴 강한 변화를 말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아무튼 처음부터 유입되는 또다른 물결을 기대했다는 것입니다.
됐다...-_- 김준수는 뭐, 지가 아무쪼록 잘 살고 있고 만족하고 있고 아무 상관 없다하면 장땡이지ㅠㅠ 내 생각이 무슨 소용ㅠㅠ
6. 에잇, 짲응나!!! 김준수 진짜 이러다 내가 너 한 대 후려 갈기는 수가 있어~
그래도 하지만 나는 준수를 차마 때리지 못하고...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이런 박유천, 절대 내 타입 아니다?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유천 굴욕 움짤 :)

이거 누누누누누구구구구구게게게게게여여여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동방신기 다섯명 중에서 둘 찾으시면 되요~ 얼른 생각나는 멤버들 이름 맞히십쇼♪

이거 누누누누누구구구구구게게게게게여여여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동방신기 다섯명 중에서 둘 찾으시면 되요~ 얼른 생각나는 멤버들 이름 맞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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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1/30 00:35 | 트랙백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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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샤~ 저는 느리지만 할 건 무조건 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이니까열♥
2. 티피엘 후렴 클라이막스 부분의 보아 목소리나 창법도 불쾌할 정도로 내 타입 아니긴 한데, 이건 굉장히 주관적인 느낌일테니까 딱히 태클을 걸어도 객관적으로 뒷받침할 근거가 없다. 다만 내게도 그 부분으로 준수가 훨씬 더 어필할 수 있었다면 전체적으로 더 만족스런 효과를 불러왔을지도 모르겠다는 아쉬움은 확실히 남고...
3. 그런데 의상은 보아나 동방신기나 그닥, 보아 의상이 아무로 나미에 것과 거의 비슷하다던데... 그냥 보아 체형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 의상 자체는 정말 내 타입이거든~ 하늘하늘하고 여성스러운 옷 예뻐!!!>_<
4. 확실히 이런 천재들이 모여 만든 애니밴드는, 칙칙한 컨셉 자체가 문제였다고 생각해. 그냥 간단히 말하면 짜증나. 이뭐병, ㅋㅋㅋㅋㅋㅋ 김준수만 아니였어도 내가 진짜 대놓고 비웃었을...
5. 왼쪽에 눈 큰 얘를 모른단 말이야!!!!!!!!!!!!!!!!!! 네 오빠쟈나~
그 쪽으로 건너가서 이야기해도 될까?^^: 그리하게 해주세요...T_T
Euterpe#
정답♪
X언니#
1. 장기간의 부재는 공부에 대한 나의 자제력 때문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피치못할 상황이 있었어요... 흑흑, 메일 주소라도 교환하는 거 어때요? 보따리를 좀 풀어내자면 밑둑 터진 항아리처럼 끝도 없고, 무엇보다 내가 언니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어야할 것 같은데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이 무능력자!!! 아이들 앵콜 콘서트 때 김준수 목소리 생방으로 들려준 은인인데~ 나 정말 나빴네♨
2. 나는 어쩌면 굉장히 이기적인 게, 혹은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한 게, 직접 겪었던 시절의 일이 아니라고 솔직히 박가희 씨에 대해서는 거의 무감각하다는 표현이 맞을만큼 특별한 감정이 없어요. 그냥 모르는 사람이니까 관심이 없는건지도? 그런데 후자는 또 뭔가가 좀 다르단 말이지... 그냥 좀 화가 나는 건, 박유천이 아니었으면 전혀 관심도 갖지 않은채로 모르고 살아갔을 것 같은 혹은 반대로 적당히 좋아하면서 나이에 맞지 않게 귀엽다고 생각하며 은근 호감을 가졌을지도 모르는 어떤 여자의 일거수 일투족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내게 전해지고 나도 그에 불쾌해지고 했던 식의 감정 체계같은 거였어요. 왜 내가 알 가치도 없는 혹은 알지 않아도 아무 상관 없었을 것들을 내가 자꾸 신경쓰게 만들고 속상해하게 하고 울고싶게 몰아붙이느냐고 화내고 싶었던 때도 있었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나 진짜 언니 마음 너무 잘 안다고~ 그리고 그거 절대 나쁜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니라고 믿어요. 아무튼 김준수 팬덤이 천국이긴 한데, 특히 여자 문제에 있어서는 워낙 아이가 깔끔하고 철저하니까... 근데 그래도 가슴 아픈 건 어쩔 수 없는게, 귀 막고 눈 감아도 막 어떤 사람들은 억지로라도 꾸역꾸역 내 눈을 뜨게하고 귀를 열게하고 그러는 거!
3. 아이돌 팬덤 말고 대중 전체에게 있어 하이퀄리티를 갖춘 연예인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
준수 매력적인 거 이제 안 거 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 진짜 욕 나오게 화날 정도... 대체 왜 이 남자가 내 사람이 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의 지나간 여자들에 대한 단상, 너 책 내도 될 것 같아... 언니가 성공해서 돈 벌어서 꼭 책 내게 해준다!!! 안되면 출판사라도 사서, 그것도 안되면 그냥 내가 하나 차려서~
곱슬이#
나는 네 이글루 스킨 보고 반해버렸다!!!>_<
사실 밑에 에우님 코멘 보고 '아..' 했지만 추가하지 않았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빠를 지켜주고 싶은 빠순이닉하.
나도 못나가고 있지만 너와의 대화로 목말랐던 갈증을 해소하고 있어!!!!!!
준수는 사실 내가 참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 파슨들로 이뤄진 팬덤과 일반인들이 속해있는 대중들 간의 갭이 좀, 뭐랄까 유독 큰 멤버인지도 모르겠다는 점이었어. 윤호나 유천이는 예능 프로그램 출현 등을 통해 얼굴도 많이 알렸고 또 외모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 정말 없고, 재중이는 팬과 안티가 극명하게 갈릴 페이스긴 하지만 아무튼 잘생긴 거 맞잖아. 그리고 심창민은 우선 기럭지랑 얼굴 어디가서 딸린다는 소리는 안 들을테고. 관심갖고 진득하니 지켜보면 끝도 없이 나오는 게 준수 매력이지만, 그 이야기는 동시에 휙 순간적으로 쳐다보는 것 만으로는 절대 준수에게서 큰 매력을 찾을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네 말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끌린다는 것도 그런 뜻이겠지. 천천히 지켜볼수록 진국처럼 우러나오는 매력덩어리라고 나는 생각하지만, 그렇게 참고 지켜보는 인내를 거친 사람들만이 그 이후에 나타나는 천국에서 마음껏 즐기고 행복해할 기회를 잡게 되는거지?ㅠㅠ
곱슬아, 드라이야...
둘이 그러다 싸우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이돌주에게 멋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우리오빠들이 생각나네요. 수염 기르고 레게하고 안 씻어서 머리 북북 긁어대고. 에릭 오빠 그러지마여. 엄머 우리둘다 이러다가 싸우겠어.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님. 이제 우리촹 이뻐졌으니까요. 괜찮아요. 난 그 모습이 적응 안되지만-_-;; 드라이님 제가 웃긴 이야기 해드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웃다가 쓰러질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중이도 프라이버시가 있으니꽈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벌써 또 기말고사 기간?????????????? 시험 잘 보세요!!!!!!!!!!!!!!!!!!!!!!!!!!!!!!!!!!!!!!!!!!!!!!!!!!!!!!!!!!!!!!!!!!!!!!!!!!!!!!!!! 샤이팅 >_</
곱슬이#
제발 곱슬아, 웃긴 이야기 여기다 해주면 안될까요? (굽신굽신) 여기서 썰을 풀어주세요~ 나도 웃다가 쓰러지는 거 좋아하잖아!!!!!!!!!!!!!! 너두 알면서 (..)
근데 동방자체가 약간 매니아틱한 뭔가 있어. 우선 기획사도 그렇고, 처음에 기피하게 만들어버리는 뭔가 있어. 그래서 접해보지않고는 평생 모를 수도 있는 매력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지.... 김준수 왜 이렇게 짱이지? 막 현수막이라도 만들어야 되나봐.
드라이야, 잘 봐봐~ "피부색보다도, 머리크기를 보니 확실하구나..(말해놓고 움찔)" 이거 이거 재중이, 조기 위에 맨 밑 짤방 선탠한 재중이 두고 말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와 재중이도 프라이버스가 있지만 친구가 누군지 공개될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따로 연락을 드리죠. 맘 같아선 지금 셋이서 채팅하고 싶은 심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보고싶었어요~~뭔가 할 말이 많은데..음...일하고 이따 다시 올께요.
너무 반가워요^^ 그동안 많이 바빴나봐 (..)
이제 쭉 있을거에요?
내가 그리 준수를 잘 보필하라 줬으면 간수 잘해서 이브꺼 만들었어야지! 꺙!
이브님 바빴쏘? 보고 싶었쎄요 응? 어찌 지냈는지 궁금하오~~
이힝
가슴이 허하고 썰렁한 겨울이 자꾸만 다가 오고 있어 ㅠㅠ 가슴이 허한데 여전히 배만 채우고 있네 나는 으흙